음 ,,, 뭐랄까 오늘은 딱히 코딩에 관한 상식점이 생겼다라기보다는,
새로운 UI를 그리는 웹페이지를 알게 된 느낌이랄까 ,,?
원래 나는 Play라는 iOS 전용 UI 툴을 쓰고 있었다가,
( https://apps.apple.com/us/app/id1479709805 << 이 앱이다 ,, 막상 쓰면 신세계인건 덤입니다 ,,, )
이번에 그냥 맘에 들었던 폴드를 산 후에 이 앱이 좀 처치가 곤란해졌을때,
지금 같이 배우고 있는 팀원분중에 한분이 flutterFlow라는 툴이 있다기에 사용해보니,
이것또한 신세계인거 같다.
이 툴도 나중에 진짜 밥 먹듯이 쓸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게,
가끔씩은 좋은거 같다.
어쩌다보니 일기가 되었지만,
내일은 꼭 코딩 이야기이길.
아 그리고,
톨토이즈를 쓰는 나에겐 언젠가 쓸모가 있으리라 믿고 쓴거니까 언젠간 활용할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