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문제의 대부분은 코드를 멍청하게 잘못 쓰거나,
아니면 진짜 잘 썼는데 다른 곳에서 오류가 생겨서 혼자 뻗구 플러터가 혼자 도와달라고 오류 코드 뿜다가 멈추거나 ,,,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걸 미친 듯이 해결해주는 아이가 ChatGPT인데,
자주 사용은 못하겠는게, 그냥 뭔 소린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
이 위에도 사실 더 이야기 많았지만 이렇게 해줘도 내가 전문적으로 코딩을 했던 사람이 아니다보니,
알아가는게 좀 힘들다보니 지식을 갖추고 질문하는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사실 이런 도움을 받아가면서 할 바엔 지식도 안늘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알아가는게 맞는 것들은 천천히 기록해나갈려구요 !
void main() {
runApp(MyApp());
}
class MyApp extends StatelessWidget {
const MyApp({Key? key}) : super(key: key);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return MaterialApp(
debugShowCheckedModeBanner: false,
home: PresenterPage(),
);
}
}
사실 전, "플러터의 런코드가 위에 있어도 저게 따로 필요한가 ?"
이런 생각이였어요 ,,,
근데 일주일 보고 나니까 저 생각 되게 오만한 생각이더라구요 ,,,?
저게 아니면 아예 코드가 안 돌아가는 코드인지라 ,,,
저 코드덕에 개고생도 해보니까 너무 잘 알게된 거 같습니당 ,,,,
제가 사전캠프때도 개고생해서 사용법을 알아낸 Git.
이게 코린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강적이 아닐까 싶어요 ,,,
뭔 고양이 같지도 않은 웹사이트인 Github에 데이터를 올려야 한다라나 ,,
git branch CHERIN2
하면 내 브랜치 이름이 CHERIN2
로 생긴다는데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 ,,,
거기서 갑자기 git pull
하면 뭔가 들어온다라나, Commit
하고 Pull Request
하면 뭔가 되고 ,,
어지럽자나요 ,,,
근데 쉽게 생각하면 대게 쉬운거였습니당 ,,,
그냥 단어대로 가면 되는거에용
git commit -m "_"
: commit은 약속하다라는 부수적인 뜻을 가지고, 실제로 파일들을 올릴때 메세지를 넣을 수 있는데, 여기서 메세지랑 같이 넣으면 같이 올라가요
git push
: push는 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실제로 실행하면 자신의 데이터를 서버 안으로 넣어줘요
git pull
: pull은 당기다라는 뜻을 가지고, 실제로 데이터들을 다 당겨와요
pull Request
pull은 위에 뜻을 가지고, request는 요청이라는 뜻인데, Github에서 위에 두개인 git commit
& git push
까지 했다면 Github 상단메뉴에 Code
로 가면 하라구 나오는데 그대루 진행하면 돼용
천천히 배워가는 내가 이렇게 신기하게 보일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배워가는게 너무 신기할 따름임니다 ,,,
우리가 나아가는덴 솔직히 벽이 없다면 뚫린 도로잖아요,
솔직히 이젠 그대로 달려나가고 싶어요,
이것도 저에겐 도전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