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를 하다보면 노트북과 클러스터 pc를 혼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늘 왔다갔다하기 귀찮아서...
안적어놓으면 또 헷갈린다구
기본적으로 관리자라고 인식이 되면 클론 했을 경우 , 푸쉬 권한이 있지만 원격 저장소를 다른 기기에서 변경 사항을 푸쉬했거나, 깃허브 웹사이트에서 직접 파일을 수정하면 푸쉬가 안된다.
rebase하고.. merge하고.. 여튼 복잡해서 여러모로 브렌치는 만들어서 사용하는 게 낫다.
일반적으로 푸시할 권한이 없다. github에서 관리자가 권한 관리를 통해 저장소에 푸시할 수 있을지 제어를 하는데, 디폴트가 관리자 자기 자신이다.
그래서 관리자가 아닌 사람이 저장소에 기여하려면 일반적으로 이런 방법을 쓴다.
git checkout -b laptop
git push origin laptop
origin: 푸시할 원격 저장소의 alias
laptop 브렌치로 전환하고 로컬의 최신 상태로 가져옴.
git checkout laptop
git pull origin laptop
git branch
git checkout laptop
git add .
git commit -m "커밋 메시지"
git push origin lap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