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이상의 컴퓨터가 0,1을 주고받는 것
서비스네트워킹 기술은 특정 분야에 쓰는 경향이
P2P : 같은 local area에 있을 때 의미
http : LAN을 넘어서 MAN WAN에서 쓰임
= 도시 단위의 네트워크 ex) 서울시
네트워킹 ->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크에서 프로그램을 짬. 물리적인 요구사항, 한계점을 최소화 해서 대부분 문제들을 시간내에 해결하는 것이 중요!
OSI : open system interconnection
컴퓨터들 서로 OS, CPU가 다르더라도 붙게하는 것. 통신이 되도록 하는 것
Maria : 맨 위에서 암호화 되지 않은 편지를 쓰고 암호화한 다음 배달부에게 전달 (위에서 아래로)
Ann : 봉투열고 -> 암호해석 -> 읽기 (아래에서 위로)
A와 B가 0과 1 을 주고받기위한 유무선 기술을 제공.
+유무선 줄들은 항상 불안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error 발생
Physical layer에서 발생한 에러를 감지 & 수정
A와 B 성능 차이가 클 때 방지 : flow control
멀리 떨어진 목적지까지 메세지를 잘 전달하는 것
멀리 떨어진 컴퓨터 사이(그 사이에 수많은 컴퓨터를 지남)의 에러를 다룬다
<-> data link : 맞잡은 두손, 짧은 줄의 끝과 끝에서의 에러를 다루는 것
ex) 남들과 논리적인 줄을 가짐. 줄이 합법적인 줄인지.
ex) 동영상 압축 / 암호화 / 비암호화
웹브라우저에서 버튼 누르고 등등
- 1234 Layer : application의 종류과 관계 없이 일반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달 기법
주로 OS 안에 들어감. 수정하려면 kernel을 건드려야함 / 수정 hard- 567 Layer : 특정 서비스에서의 논리적인 연결을 담당 / 수정 ez
ex) 동영상 압축
socket programming : TCP IP를 사용 ->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어려움
HTTP : APP Layer -> 개선 용이
zero message queue : 5계층 이상에서 짜여지지만 기능은 더 아래로 치고나갈 수 있음
ex) 웹브라우저
Application : 크롬 브라우저
웹 브라우저 : 웹서버에 논리적으로 연결 요청 & 해제
5,6,7은 끝과 끝에 있네
Network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메세지 전달 / 길잡이 : 라우터
스위치, 허브 : 보통 1,2계층에
과거에는 3계층까지 하드웨어로 구웠는데
요즘에는 Physical Layer의 일부까지만 하드웨어 + 나머지는 SW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유연해짐.
무선랜, 블루투스 : 정해진 주파수에서 정해진 무선 기술에 따라 정보를 주고받은 것
-> Physical , DataLink
Virtual Network을 Virtual Machine에 연결. 필요 없어질 경우 모두 삭제
전통적 네트워크에서는 도면이 필요했음. 하드웨어 중심 시각 [Network]
하지만 이제는 하드웨어의 물리적인 것에 한정되지 않음 [Networking]
소프트웨어를 통해 네트워크를 구성
LINUX : 100개이상 플젝 진행중
LF = 2001 : Linux OS 관리 / 현재는 다양한 운영 체제들, 프로젝트 케어
1970 - TCP/IP사용 [컴네에서 배운거]
이후 - 더 다양한 것들이 만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