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i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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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ch를 통해 두개 이상의 device들을 임시로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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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icated : 전용선
- Circuit switch
-> 1계층 / FDM,TDM에서)
- Packet switch
- Datagram Switch (3계층)
- Virtual-circuit Switch (2계층)
8.1 Circuit-switched networks - 1계층
- ex) 전화기
🍪 3 phase
- 위쪽 초록색 : Setup Phase = path 예약 및 확정 / ex) 컬러링
- 가운데 하늘색 : Data transfrer = 전용 path로 data 보내기 / ex) 통화중
- 아래쪽 초록색 : Teardown Phase = 끝났다는 frame을 받으면 연결 끊기 / ex) 통화 종료
🍪 Efficiency & delay
- Efficiency : Bad / 연결 중에는 독점 / but connection이 많아져버리면 다른 사람들이 쓰지 못한다-> 효율성이 떨어진다
- Delay : Good / 쭉쭉 전달, 데이터 실시간 전송 -> delay가 없다
8.2 Datagram Networks - 3계층
- 목적지 주소만 붙이고 알아서 가도록. 순서 상관없이.
- 미리 연결을 할 필요가 없음
- 스위치가 라우팅 테이블을 바탕으로 어디로 갈 지 정해준다.
🍪 Efficiency & delay
- Efficiency : Good / 여러명이서 동시에 path 사용
- Delay : 어디로 갈 지 결정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Routing Table
목적지 주소 / 포트 번호
🍪 요약
Circuit switching : 먼저 연결을 해서 길을 찾고, 확정이 되면 통신. 항상 같은 길로만 가능.
Datagram switch : 핵심-중간 노드들이 예외적인 상황에 있더라도 찾을 수 있는 다른 길들을 통해서도 통신이 가능하다. -> 중요!!!!!!!!!!!!!!!!!
8.3 Virtual-Circuit Networks - 2계층
중요!!!!!!
- Global Address는 여전히 필요 / unique한 주소 -> VCI 만들 때 쓰임
- Set phase를 통해서 길을 만든 후 data를 보내지만, 주소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용선이 아님!
- 최종 목적지가 다른 data들도 같은 선을 이용할 수 있다
- ex) WAN
- 연결 후 주소를 통해 나아간다.
- 가는 길은 fix지만 다른 data들도 쓸 수 있는 길이 된다.
-> 2계층 / switch할 때 사용
🍪 VCI (VirtualCircuit Identifier)
스위치에서 패킷마다 번호(VCI)를 할당해서 관리
->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할 지를 기억 / VCI로 data를 구분할 수 있다.
-> 한 path를 공유해서 사용해도 목적지를 찾아간다.
🍪 Phase
1. Setup Phase
목적지까지 갔다가(길을 확정한 후) 돌아오면서 최종 VCI 번호 세팅
2. Data transfer
정해진 길로 data를 보낸다
3. Teardown Phase
스위치 연결 끊기
🍪 Efficiency & delay
- Efficiency : Good / source-desitination이 같은 모든 packet이 동일 path , 순서가 바뀌지 않는다
- Delay : Good / set up 단계에서 path를 결정해줬기 때문에 delay가 거의 없다.
8.4 STRUCTURE OF A SWITCH
Multistage switch
(63) + (33)2 + (23)*3 = 54 <<<<< 81
-> 많이 줄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