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니님 이력서 특강 들으면서 들리는 대로 줄줄 적은거라 반복되는 내용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여러 번 반복되는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고 모호하던게 훨씬 구체적으로 정리가 된 느낌이다.
링크 거의 눌러봄
->크롬 시크릿 모드로 열리는지 확인하기
개발자라면 당연히 하는 것들(ex. 게시판 프로젝트)은 너무 당연해보인다
->어떤 노력으로 클린코드를 지향하려 했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같은 것들 추가
그냥 테스트 케이스 구상했다는 X
->더 구체적이게 어떻게 했는지 적기, 말이 헷갈리면 안됨
스터디나 과제는 코드는 안보고 readme를 봄
블로그는 글 목록을 봄
오래 파고 깊이 파는 장점이 있다면 얼마나 깊이 팠는지 근거를 들어 그 강점을 살려라
ex. 이만큼 파서 논문 썼다
플젝 경험 쓸 때 내가 뭘 했는지만 쓰지 말고 이 일을 왜 했는지(목적), 어떤걸 중점적으로 했는지 구체적으로!
ex. 어떤 강점을 가진 알고리즘인지, 어떤 자료구조의 강점을 어떻게 활용해서 구현했는지 !구체적으로!
기존 프로젝트 보완 vs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어떤 걸 해야 할까:
하던 프로젝트 알고리즘 고도화보다는 지원하려는 직무의 특성을 강화할 수 있는 걸 보완하자
스터디를 통해 뭘 배웠는지 여기서 뭘 잘했는지~는 플젝말고 기타이력 칸에 적기
한 플젝 안에서도 줄글보단 불렛으로 끊어서 설명하기
문제 상황이나 문제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어떤 코드레벨단에 뭘 수정했는지까지는 안적어도 됨
어떤 이유로(ex. 그냥 '보안' 말고 구체적으로 어떤 보안 이슈) 뭘 사용해서 뭘 추가했다 정도
->자세한건 메모했다가 면접에서 말하고 이력서는 간단하게
내가 해당 직무에 특별나다고 어필할 만한게 있어야 좋음
어떤걸 했는지 기억 안나는 수준의 경험이면 한줄로 짧게
(길게 쓰면 면접에서 물어본다)
프로젝트는 어떤 이유로 어떤 기술 사용했는지 작성
기술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이슈 해결 과정 엄청 중요!!!(프로젝트 하면서 막힌 걸 깊이 파본 경험)
->팀플이면 이 플젝 하면서 어떤걸 학습했는지 어필
관심이 적은 회사→많은 회사 순서로 일정을 나눠서 지원하자
=> 관심 없는 회사부터 지원해서 경험을 쌓고 원하는 회사에 지원해야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
지원 전에 관심 회사와 티타임을 해보자(경력직)
=> but 신입보단 경력직에게 추천. 신입은 면접 두 번 보는 느낌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