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JPQL 조인
🔻 내부 조인
INNER JOIN 사용
→ INNER 생략 가능
➕ 생성된 내부 조인 SQL
SELECT
M.ID AS ID,
M.AGE AS AGE,
M.TEAM_ID AS TEAM_ID,
M.NAME AS NAME
FROM
MEMBER M INNER JOIN TEAM T ON M.TEAM_ID=T.ID
WHERE
T.NAME=?- 연관 필드(m.team) 사용
- JPQL은 JOIN 명령어 다음에 조인할 객체의 연관 필드 사용
→ SQL 조인처럼 사용하면 문법 오류 발생
ex) FROM Member m JOIN Team t //잘못된 JPQL 조인, 오류 발생
➕ 조인한 두 개의 엔티티 조회
//JPQL 작성
SELECT m, t
FROM Member m JOIN m.team t
//조회
List<Object[]> result = em.createQuery(query).getResultList();
for ( Object[] row : result) {
Member member = (Member) row[0];
Team team = (Team) row[1];
}🔻 외부 조인
➕ 외부 조인 JPQL
SELECT m
FROM Member m LEFT [OUTER] JOIN m.team tOUTER 생략 가능 → 보통 LEFT JOIN으로 사용
🔻 컬렉션 조인
컬렉션을 사용하는 곳에 조인하는 것 ex) 일대다 관계, 다대다 관계
[회원 → 팀]
- 다대일 조인
- 단일 값 연관 필드(m.team) 사용
[팀 → 회원]
- 일대다 조인
- 컬렉션 값 연관 필드(m.members) 사용
➕ IN 명령어
- 컬렉션 조인 시 JOIN 대신 사용 가능
- 기능상 JOIN과 같지만 컬렉션일 때만 사용 가능
- 과거 EJB 시절의 유물, 특별한 장점 x
→ JOIN 명령어 사용 권장
🔻 세타 조인
조인에 참여하는 두 릴레이션의 속성 값을 비교하여 조건을 만족하는 튜플만 반환하는 조인
- WHERE절을 이용하여 사용
- 내부 조인만 지원
- 전혀 관계없는 엔티티도 조인 가능
🔻 JOIN ON 절(JPA 2.1)
- JPA 2.1부터 조인 시 지원
- 조인 대상 필터링 및 조인 가능
- 내부 조인의 ON 절은 WHERE절을 사용할 때와 결과가 같음
→ 보통 외부 조인에서만 사용
10.2.7 페치 조인(Fetch Join)
- JPQL에서 성능 최적화를 위해 제공하는 기능
(SQL에서의 페치 조인과 다른 개념) - 연관된 엔티티나 컬렉션을 한 번에 같이 조회
- 명령어 : join fetch
- 문법 : 페치 조인 ::= [ LEFT [OUTER] | INNER ] JOIN FETCH 조인경로
🔻 엔티티 페치 조인
- 회원 조회 시 페치 조인을 사용하여 팀도 함께 조회
→ 연관된 팀 엔티티는 프록시가 아닌 실제 엔티티 - 연관된 팀을 사용해도 지연 로딩 발생 x
- 회원 엔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되어 준영속 상태가 되어도 연관된 팀 조회 가능
🔻 페치 조인과 DISTINCT
SQL에서 중복 결과 제거 + 애플리케이션에서 중복 결과 제거
➕ 예제
select distinct t from Team t join fetch t.members where t.name = '팀A'- SQL에 SELECT DISTINCT 추가됨
→ 각 로우의 데이터가 달라 효과 x - 애플리케이션에서 distinct 명령어를 보고 중복 데이터 거름
→ 중복된 엔티티 제거로 결과는 하나만 조회됨
🔻 페치 조인과 일반 조인의 차이
- 일반 조인 : 연관된 엔티티 조회 x
- JPQL은 결과를 반환할 때 연관관계까지 고려하지 않으며 SELECT 절에 지정한 엔티티만 조회하기 때문
- 지연 로딩 → 프록시나 아직 초기화하지 않은 컬렉션 래퍼 반환
- 즉시 로딩 → 즉시 로딩을 위해 쿼리를 한 번 더 실행 - 페치 조인 : 연관된 엔티티 함께 조회
🔻 페치 조인의 특징과 한계
- 특징: 성능 최적화
- SQL 한 번으로 연관된 엔티티 함께 조회 → SQL 호출 횟수 감소
- 글로벌 로딩 전략보다 우선
➕ 글로벌 로딩 전략
- 엔티티에 직접 적용하는 로딩 전략 → 애플리케이션 전체에 영향 미침
- 즉시 로딩으로 설정 시 성능에 악영향 미칠 수 있음
-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항상 즉시 로딩 발생
- 사용하지 않는 엔티티를 자주 로딩하게 됨
- 될 수 있으면 지연 로딩을 사용하고 최적화가 필요한 경우 페치 조인 적용 권장
연관된 엔티티를 쿼리 시점에 조회 → 지연 로딩 발생 x
➡️ 준영속 상태에서도 객체 그래프 탐색 가능
➕ 한계
- 페치 조인 대상에는 별칭을 줄 수 없음
- 둘 이상의 컬렉션을 페치할 수 없음
- 컬렉션을 페치 조인하면 페이징 API(setFirstResult, setMaxResults) 사용 불가
10.2.8 경로 표현식(Path Expression)
.(점)을 찍어 객체 그래프를 탐색하는 방법
ex) m.username, m.team
🔻 경로 표현식의 용어
- 상태 필드(state field) : 단순히 값을 저장하기 위한 필드 또는 프로퍼티
- 연관 필드(association field) : 연관관계를 위한 필드 또는 프로퍼티
- 단일 값 연관 필드: 엔티티 대상 @ManyToOne, @OneToOne
- 컬렉션 값 연관 필드: 컬렉션 대상 @OneToMany, @ManyToMany
🔻 경로 표현식과 특징
- 상태 필드 경로: 경로 탐색의 끝, 탐색X
- 단일 값 연관 경로: 묵시적 내부 조인, 탐색O
- 컬렉션 값 연관 경로: 묵시적 내부 조인, 탐색X (단, FROM 절에서 조인을 통해 별칭을 얻으면 별칭으로 탐색 가능)
➕ 참고
- 명시적 조인 : JOIN을 직접 적어주는 것
ex) SELECT m FROM Member m JOIN m.team t - 묵시적 조인: 경로 표현식에 의해 묵시적으로 조인이 일어나는 것, 내부 조인(INNER JOIN)만 가능
ex) SELECT m.team FROM Member m
🔻 경로 탐색을 사용한 묵시적 조인 시 주의사항
- 항상 내부 조인이다.
- 컬렉션은 경로 탐색의 끝이다. 컬렉션에서 경로 탐색을 하려면 명시적으로 조인해서 별칭을 얻어야 한다.
- 경로 탐색은 주로 SELECT절, WHERE 절에서 사용하지만 묵시적 조인으로 인해 SQL의 FROM절에 영향을 준다.
- 조인이 일어나는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 성능이 중요하면 분석하기 쉽도록 명시적 조인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chhaewx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