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기획과 애자일_홍석희 강사님

nubim·2025년 2월 15일

이번에 특강은 2일동안 이뤄졌고 주제는 서비스 기획, 애자일에 대한 내용이었다, 요약 형식으로 기록해 보려고 한다.

서비스 기획

  • 우선 문제 정의는 어떻게 하는가?
    강사님의 경험 상 문제 정의는 거창한게 아니라 '사람들의 불편함을 관찰'하는 것이라고 했고 그 관찰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각자의 역량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기획/개발/출시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이해했다
    내 생각을 덧붙이면
    여기서 중요한 건 '사람들의 불편함'을 찾고 그 해결책을 꼭 개발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개발자니까 개발 지식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게 문제해결을 찾는 걸 방해하고 유연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 사람들의 니즈나 불편함을 캐치하고 해결한 사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생일을 기념하고 애정을 쏟기 위해 지하철 광고판을 활용해서 전시를 하고 사진도 찍는 문화가 있었다
    이를 온라인에서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단순한 카드형 UI에 좋아하는 연애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메세지 카드, 편지같은 콘텐츠를 기획해 온라인 라이브 팬미팅에서 팬들이 써준 메세지들을 보며 팬미팅을 한 사례를 들려주셨다
    리소스는 최소한으로 들이며 최대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고민하는 자세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그런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자일

  • 한마디로 애자일은 2-4주 기간동안 프로덕트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 빠른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피드백을 얻고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
  • 현실에서는 워터폴 방식과 애자일 또는 회사의 여건에 맞게 변형해서 사용한다
    프로덕트 개발/출시/피드백/회고의 프로세스를 최대한 간결한 호흡으로 가져가고 빠르게 수정하고 이를 반복하며 최적의 결과를 찾는 방식에 참 합리적으로 와 닿았고 이런 특징을 베이스로 팀 여건에 맞게 운영되는 회사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런 문화나 프로세스를 채택한 회사가 수동적이고 뻣뻣한 조직문화, 개발 프로세스를 가진 회사보다 훨씬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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