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특강은 2일동안 이뤄졌고 주제는 서비스 기획, 애자일에 대한 내용이었다, 요약 형식으로 기록해 보려고 한다.
우선 문제 정의는 어떻게 하는가?
강사님의 경험 상 문제 정의는 거창한게 아니라 '사람들의 불편함을 관찰'하는 것이라고 했고 그 관찰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각자의 역량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 기획/개발/출시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과정이라고 이해했다
내 생각을 덧붙이면
여기서 중요한 건 '사람들의 불편함'을 찾고 그 해결책을 꼭 개발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개발자니까 개발 지식으로만 세상을 바라보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게 문제해결을 찾는 걸 방해하고 유연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니즈나 불편함을 캐치하고 해결한 사례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생일을 기념하고 애정을 쏟기 위해 지하철 광고판을 활용해서 전시를 하고 사진도 찍는 문화가 있었다
이를 온라인에서 할 수 없을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단순한 카드형 UI에 좋아하는 연애인에게 전달할 수 있는 메세지 카드, 편지같은 콘텐츠를 기획해 온라인 라이브 팬미팅에서 팬들이 써준 메세지들을 보며 팬미팅을 한 사례를 들려주셨다
리소스는 최소한으로 들이며 최대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고민하는 자세가 굉장히 흥미로웠고 그런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