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100% 이직 망할 수 밖에 없는 경력기술서
- 숫자로 설명할 수 있는 성과가 없다?
회사라면 숫자가 반드시 있다. 우리가 관점의 차이로 발견 못하는 것 뿐이다.
- 적어보고 분석해보고 피드백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같은 일을 매번 반복하고 있다.
반복해야 전문가가 되는거다. 근데 무엇을 반복하고 있는지는 생각해야 한다. 이 말을 한다는 건 일의 의미를 못찾은거다.
- 어떤 업무를 잘 했는지 모르겠다.
관점과 피드백의 부재이다.
- 관점 : 이 일을 할 떄의 목표, 의미, 도전
- 모든 걸 숫자로만 바꾸려고 하면 수치화의 개념을 이해를 못한거다.
- 어떤걸 잘 했다.라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차별화된 액션이었다는 설명이 필요하다.
- 역할 파트가 두껍게 적혀야 한다.
이런식으로 작성하는구나.
면접관의 의문
- 신제품 개발을 3년간 한건가?
- 디테일이 없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있다.
- 핵심 성과에, result 는 있는데 HOW 가 없다.
- 3년동안 대체 뭘한거냐에 대한 설명이 떨어진다.
- 역할 : 파일럿 테스트 하는건 너무 당연한 얘기다.
- 역할게는 4P 를 집어넣어야 한다.
- 파일럿 테스트를 어떻게 했길래 효율성을 증가시키는데 기여한건지.
- 스케일업은 어느정도를 한거냐
- 양산이관 팔로업할 때 얼나마 쉽게, 얼마나 잘할 수 있게 프로세스를 설계 했는가?
- 획득역랑 :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획득하게 된 스킬
- 신제품의 물질에 대한 지식, 법적인 요건, 시스템 운영 방식
- 핵심성과 : 나혼자 한게 아니라 우리 팀의 성과를 적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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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성이 없다고 느껴진다.
- HOW 가 빠짐
- 사업관리의 구체성이 떨어짐. 뭘 했는지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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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피피티, 워드 안하는 사람 있나?
- 누구나 하는건 경력기술서에 적지 마라
- 엑셀로 사업 관리를 하는 로직을 개발해본 경험이 있다.는 획득역량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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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은 4P 를 적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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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기간이 있고 결과물이 있는 것.
- 본인이 규정하고 잡아내서 이름도 갖다 붙여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