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47일차
오늘은 모의 기술 면접을 진행하였다.
첫 모의 면접 준비다보니, 어떻게 준비할지 몰라서 첫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 준비하지 않고 보았다. (절대 귀찮아서가 아니다)
첫 모의 면접이다보니 면접을 진행하시는 튜터님께서 간단하게 OT를 진행하셨다. 첫 모의 면접은 기술 질문에서는 높은 난이도를 요구하지 않겠다 하셨다. (이 말을 듣자마자 준비 열심히 해야겠다 싶었다..)
처음은 자기소개부터 어떻게 프론트엔드를 공부하게 됐는지, 협업에 있어서 어려움 및 극복, 장단점까지는 많이 예상했던 질문들이라 무난하게 답변할 수 있었다. 한가지 생각을 요하는 질문이 있었는데,
데드라인 vs 프로덕트 퀄리티
에 대한 질문이었다. 급하게 생각나는대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UI/UX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최대한 버그를 고치는 데에 신경을 쓸 것 같다고 대답했다. 튜터님께서 만족하셨는지 미소를 지으셨는데 기분이 좋아서 같이 웃었다 ㅋㅋㅋ
이제 기술면접도 진행을 하였고, 대략적으로만 아는 것들이 나와서 내가 생각해도 애매모호하게 답변한 것들이 많았다. 아무래도 준비를 거의 못했다보니, 어쩔 수 없는 결과였던 것 같다.
모든 면접 질문이 끝나고 나는 느낀점을 말하고 튜터님께서 피드백을 해주셨는데 기술면접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만 열심히 준비하면 괜찮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제일 위험한 것이 면접 준비를 할 때 해당 기술에 대해 안다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냥 지나치지 말고 제대로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대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하셨다.
모의 면접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임했지만, 생각보다 진짜로 면접을 보는 느낌이 들어서 실제 면접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먼저 느꼈고 무엇보다 튜터님이 적극적으로 피드백해주셔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다음 모의 면접부터 기술 질문에 대한 난이도가 증가한다고 하니 시간 날 때 열심히 준비해봐야겠다..!
와 이제 면접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