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의 정석'이라는 책으로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학부 때 객체지향을 배우기는 했지만, 깊게 배우지도 않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하여서 초심자의 마음가짐으로 배우고자 한다. 나의 입맛대로, 나를 중심으로 한 공부노트를 일기장처럼 형식없이 풀어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