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 기밀성, 암호화를 통해 기밀성 유지
I : 무결성(변경)
A : 가용성(접근)
이 문제만 해결하면 보안 이슈를 해결 가능하다.
공개키 암호시스템의 하나로, 공개키와 비공개키를 가진다.
문서를 보내는 쪽을 A, 받는 쪽을 B라고 할 때
- B의 공개키로 A에서 문서를 암호화 한다.
- 암호문을 보낸다.
- B에 문서가 탈취당하지 않고 도착할 경우, B는 암호를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다.
(암호화에 쓰이는 방식 -> 키 전달 문제 해결 가능)
- A에서 문서를 A의 개인키로 암호화 해서 B로 보냈다.
- 해커가 탈취를 해서 A의 공개키로 복호화해서 열어 보았지만, 내용은 그냥 정보 전달용 문장이다.
- B는 문서를 A의 공개키로 복호화해서 푸는데, 풀리면 A의 문서가 맞으므로 신뢰된 문서라는걸 알 수 있다.
(전자문서의 서명에 쓰이는 방식 -> 인증 문제 해결 가능)
두가지 방식을 합친다.
- A의 문서를 B의 공개키로 암호화 한다.
- 암호화된 문서를 A의 개인키로 암호화를 한번 더 한다.
- 해커가 탈취를 해서 A의 공개키로 복호화해서 열어 보았지만, B의 공개키로 암호화가 내부에 되어있기 때문에 내용을 복호화 할 수는 없다.
- B는 문서를 A의 공개키로 복호화해서 푸는데, 풀리면 A의 문서가 맞으므로 신뢰된 문서라는걸 알 수 있다. (인증 문제 해결)
- B는 문서를 한번더 자신의 개인키로 복호화하여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다.
(키 전달문제 해결)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