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공부했던 내용중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통신(연결) 기술중 HTTP, SSE, WebSocket 이외에도 다른 연결 기술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오늘은 리소스 및 환경에 맞게 사용되는 다양한 통신 기술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오픈 소스 원격 프로시저 호출(RPC) 프레임워크이다.
HTTP/2를 기반으로 하며, 바이너리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성능이 뛰어나다.
스트리밍과 양방향 통신을 지원한다.
API를 위한 쿼리 언어이다.
클라이언트가 필요한 데이터를 정확히 지정할 수 있어, 효율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단일 엔드포인트를 통해 여러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경량 메시징 프로토콜로, IoT(사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주 사용된다.
낮은 대역폭과 전력 소비를 목표로 설계되었고, 게시/구독 모델을 사용하여 실시간 통신을 지원한다.
메시지 지향 미들웨어를 위한 오픈 표준 프로토콜이다.
높은 신뢰성과 보안을 제공한다.
큐잉, 라우팅, 보안, 트랜잭션 등을 지원한다.
제한된 리소스를 가진 장치에서 사용하기 위한 경량 프로토콜이다.
주로 IoT 환경에서 사용되고, HTTP와 유사한 요청/응답 모델을 사용한다.
브라우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간 실시간 통신을 위한 기술이다.
음성, 비디오,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고, P2P 연결을 통해 낮은 지연시간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