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 웹 브라우저를 소개하면서 V8이라는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기반으로 웹 브라우저뿐만 아니라 서버에서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수 있는 런타임을 개발했는데, 이것이 바로 Node.js 입니다.
Node.js 환경에서 웹 서버를 구축할 때는 보통 Express, Hapi, Koa등의 웹 프레임워크를 사용합니다. Koa는 Express의 기존 개발팀이 개발한 프레임워크 입니다. 기존 Express에서 고치고 싶었던 점을 모두 개선한다면 내부 설계가 완전히 바뀌기
서버를 4천번으로 열고 서버에 접속하면 'hello world'라는 텍스트를 반환하도록 설정
Koa의 미들웨어 함수는 두 개의 파라미터를 받습니다.(ctx, next) => { }위와 같은 형태이고 첫번째 파라미터는 ctx, 두번째 파라미터는 next입니다. ctx는 Context의 줄임말로 웹 요청과 응답에 관한 정보를 지니고 있습니다. next는 현재 처리
해당 명령어로 nodemon 설치가 가능합니다.package.json 파일을 보면 이런식으로 노드몬이 설치되어있고 scripts를 다음과 같이 바꿔줍니다.이렇게 해놓으면 매번 서버를 수동으로 재시작 할필요 없이 파일 저장시 서버를 자동으로 재시작 해줍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려면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입력하고 읽어와야 하고 웹 브라우저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접근하여 데이터를 변경한다면 보안상 문제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때문에 REST API를 만들어서 사용합니다.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자신이 데이터를 조회, 생성, 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