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하는 키보드 배열은 두벌식이다. 두벌식 키보드에 익숙해진지는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되었다. 그럼에도 세벌식 키보드 타자를 연습하게 되었다.
사실 시작은 지루했던 전공수업 첫 시간에 문득 들어만 봤던 세벌식 타자가 떠올라서 바로 연습하는 방법을 찾아 보았다.
자리 연습부터 낱말 연습, 짧은 글 연습까지 몇번 반복하였다. 2주 정도만에 평균 120~130타를 치게 되어 이제는 노트북 설정을 세벌식으로 바꾸었다. 이렇게 해야 금방 적응이 될 것 같다.
세벌식 타자를 연습하는 이유?
언젠가 남들보다 훨씬 더 빠른 타자를 치게 될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