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는 경로 설정 이였다.
static폴더에 파일을 저장하는 방식으로 사진 저장 기능을 구현하였다. 이때 request의 files 오브젝트를 사용하여 파일 업로드를 진행하였다.
app의 환경설정을 통해 저장될 경로를 지정해 주었으며, base 경로를 설정하여 배포시에도 경로가 바뀌는 것을 설정하여 주었다.
app.config['UPLOAD_FOLDER'] = "./static/img"
basedir = os.path.abspath(os.path.dirname(__file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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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request.files["file_give"]
file.save(os.path.join(basedir, app.config['UPLOAD_FOLDER'], file_name))
위의 코드에서 save 되는 경로를 처음에 지정한 경로로 파일을 저장할 수 있게 설정하였다.
데이터 경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과정이였고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것 보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파일을 저장하는 것과 비교하여 장단이 있는지 심도있게 고민해봐야겠다.
22.05.13(금)
-> 찾아봐야 하는 것 : SSL, TLS, SYN, ACK,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