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블로그 1 _ 2021.06.06

Seoyoung·2021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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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해보고 싶었던 공부였기에,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Programming 기술 블로그 작성을 목표로 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다.

나의 소개

  • 비전공자(4년제 대학 재료공학과)
  • 총 4년 간 반도체/철강 업체에서 공정,품질엔지니어로 근무
  • 현재 독일에서 근무 중

왜 programming 공부를 시작했는가?

가장 큰 이유는 4년간 경험한 현재의 나의 직장/직업을 통한 미래의 나의 모습은 전혀 행복하게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학부시절의 나는 나와의 싸움, 정해진 단기성 프로젝트를 통한 성취를 좋아했던 학생이었다. 스스로 공부하다 어렵다 싶은 경우,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스터디에 참석었고, 이를 통한 배움의 크기가 더 컸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이 프로그래밍의 개발자로서 일할 때 맞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물론 생활코딩으로 전반적인 개발에 대해 맛을 봤고, 더 공부하고 더 알아가고 싶어지는 나를 보니, 더 늦기 전에 해야겠다 생각했다.

현재의 회사에서 안정된 월급, 생활을 포기한다는게 아직 겁나고 무섭지만, 한번 사는 인생 내 성향에 맞는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현재 계획
1. 생활코딩 - HTML // done
2. 생활코딩 - CSS // done
3. 생활코딩 - JS // done
4. Codacademy - HTML, CSS, JS // done
5. 클론코딩 : 프로젝트 실시
6. 알고리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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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cho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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