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 : 주어진 문제, 영역
어느 정도까지 공부해야 하냐(Scope) : 개발에 필요한 영역까지
domain export : domain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고객)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음
System boundary : 어디까지를 시스템으로 바라볼 것인가
시스템 내부에 있다면 actor가 될 수 없음
객체지향에서 요구사항 분석 하는 방법
관심있어 하는 도메인 안의 실제 객체나 개념 classes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
domain model은 앞으로 그릴 use-case의 등장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Unified Modeling Language의 약자로 모델을 만드는 표준언어이다.
여기서 model이란 어떤 것을 실제 만들어 봤을 때 잘 작동할지 미리 검증해보는 것이며 실제 물건을 만드는 비용보다 비용이 훨씬 작을 경우 만들어서 설계를 검사해본다.
1) 우리가 바라보는 system에 counterparty가 들어있을 것인가 ?
2) 시스템을 commom sense로 볼 것인가 ? or 꼭 조회를 해야 하는 대상으로 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