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프로젝트 마지막 발표 날. 6주간의 노력이 한번에 끝나서 좀 허무했다. 열심히 만들어 놓은 브로셔나 프로젝트가 생각만큼 다 전달이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도 내 노력은 코드로 남아있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하자
최종발표에서 받았던 질문과 피드백들을 오늘 TIL에서 정리해두고 면접준비를하면서 틈틈히 이 내용들에 대해 정리해두려 한다.
실제 서비스에서는 결제과정이 들어가니까 훨씬 더 복잡하다. 그 부분을 고민해봐라.
redis 스냅샷방식처럼 백업방식이있는데 그걸 공부해봐라.
트래픽이 몰렸을때 1분은 긴 시간이다. 람다의 비중치를 올리면 된다?
어뷰징이 있을 때 서비스를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을 해봐라.
실제로 redis가 못버틸경우도 생각해봐라.(복제같은 방법으로?)
트랜잭션 - 쓰레드 - 커넥션 정리
(현재 로직에서 한 트랜잭션에서 쓰레드 몇개가 커넥션 몇개를 어떻게하는지 정리를 해봐야)
Redis에서 동시에 요청이들어오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싱글스레드 단일연산으로
왜 Redis가 mysql보다 빠른지, mysql은 메모리 안쓰나?
세마포(semaphore) 공부 https://copycode.tistory.com/62
대답을 할 때 정답보다 고민을 많이 했다고 표현해야 될 것 같다.
난이도 어려운 질문 많이 들어올테니 고민을 많이 했다고 문장으로 많이 표현해야 한다.
금융쪽은 스프링 쿠버네티스 엘라스틱서치 히바나로그 시각화 쿼리dsl 국내 주식매매나 카드같은 쪽은 아직 레거시 기술 많이 쓴다. 금융은 팀마다 다르다. 유행 반영 속도가 좀 느리다 전형은 다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