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D 회사의 면접을 보고, 오늘은 용인시 청년인턴 면접을 봤다.
오늘 본 용인시 청년 인턴 간단한 후기를 남겨두려한다.
부스트캠프가 끝나고 취업기간동안 생기는 공백기에 공공기관에서 일해보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일단 지원
자세한 면접 문항은 보안사항이 어떻게 되는 지 몰라서 생략
대략 3명이서 들어가서 3대 3으로 질의 응답형식
자기소개 먼저 하고 인성면접 형식으로 돌아간다.
검색해서 나왔던 행정과 관련된 사항은 딱히 묻지 않았다.
개발자 면접을 하다가 일반 인성면접을하니 좀 편하게 보긴했다.
전반적으로 어려운 것들은 묻지 않았다.
지원한 분야 제대로 알고 왜 지원했는지, 본인의 이력 설명만 잘하면 잘 볼 수 있을듯
우선 이게 되고나서 개발자 취업준비 병행해서 하면 좋을 것 같긴한데..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