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주소나 민감한 key값들을 보통 환경변수로 관리하기 위해 env 파일에 저장하게 됨
백엔드 서버가 개발서버와 상용서버가 있는데,
REACT_APP_BASEURL_PRODUCTION = "상용서버주소"
// REACT_APP_BASEURL_DEVELOPMENT = "개발서버주소"
이런식으로
개발할 때 npm start로 테스트 할 때 개발 서버 주소 활성화하고,
배포하려고 푸시할때 상용서버로 바꾼다면 너무 비효율적이고,
사람이 생각해서 적용해야 되기 때문에 휴먼에러가 발생할 확률이 높음
.env 파일을 지우고,
상용서버 : .env.production
개발서버 : .env.development
로 파일을 생성
.env.production 파일에는 상용에 필요한 값들만 넣어줌
.env.development 파일에는 개발 서버에 필요한 값들만 넣어줌
둘이 변수명은 똑같이 맞춰줌(REACT_APP_BASEURL=주소)
development 가 적용되었는지는
npm run start
하면 확인 가능
서버에 올리고 테스트하고 틀리면 다시 서버에 올리고 테스트하고, 이렇게 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serve
라는 페키지를 설치해서 테스트
(프로젝트에서 쓰는거 아니니 내 pc에 전역으로 설치)
yarn
yarn global add serve
npm
npm install serve -g
npx serve 빌드파일위치
ex) 프로젝트 경로에서 npx serve ./build
관리자페이지에서 사용했는데 env 파일을 읽어와서 test url이면 상단에 표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