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TypeScript Exercise 풀이에 열중했는데, 문제가 있었다. 문제 풀이에 들어가면 문제를 푸는 데에 백 퍼센트 집중할 수 있어야 하는데 문제를 해석하다 중간중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문서와 문제를 왔다갔다 하다 보니 신경이 분산되서 난감했다. 그런 이유로 오늘은 TS의 기초를 한 번 톺아보려고 한다.
타입 별칭은 특정 타입이나 인터페이스를 참조할 수 있는 타입 변수를 의미한다. 아래의 예시를 보자.
// 타입 별칭을 사용할 때
type ClassName = string;
const myClassName: ClassName = 'Sparta Coding Club';
// 인터페이스
type Developer = {
name: string;
skill: string;
}
// 제네릭
type User<T> = {
name: T
}
타입 별칭은 새로운 타입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정의한 타입을 참고할 수 있게 이름을 부여하는 것과 같다. VScode의 경우 타입 별칭과 인터페이스 각각에 이름에 커서를 올리면 보이는 것이 다르다.
인터페이스 ↓
타입 별칭 ↓
const
타입의 변수처럼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