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너무 미숙해서, 몇 시간 동안이나 한참을 헤맸다🥲🥲(사실 지금도 이렇게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일단 1회차 미션은 개발환경 셋팅을 해주는 것이었다.
1. IDE 셋팅
2. 프로젝트 생성
3. 데이터베이스 셋팅
나 같은 경우는 Spring Boot를 이용할 것이므로, 개발 환경 셋팅을 해주었다.
IDE는 IntelliJ를 이용했다. (STS가 더 편한데 IntelliJ로 다시 다운로드 받았다.)
Spring initializr을 활용하려면 https://start.spring.io/ 링크에 접속하여 아래 Dependencies를 추가하여 넣으면 된다.
데이터베이스는 MySQL과 GUI로 Workbench를 다운받았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깃 명령어들을 입력하는데, 너무너무 헷갈리고 내가 하는 게 과연 맞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지금까지 진행한 과정들을 기록✒️
은 해두겠다.
우선 프로젝트 디렉터리 밑에 git 저장소를 생성해야 한다. git bash에서 작업해주었다.
❤️ IntelliJ 프로젝트 폴더와 깃허브 레포지토리를 연동해주는 것은 다음 블로그 글을 읽으며 참고하였다
: https://goddaehee.tistory.com/249
$ git init
이렇게 되면 .git
디렉터리가 생성된다.
$ git status
On branch master
No commits yet
nothing to commit (create/copy files and use "git add" to track)
깃 저장소의 현 상태를 나타내면, 다음과 같은 명령어가 뜬다. 아직은 커밋할 파일이 없으니까 저장소에 커밋이 없다는 뜻!
자, 이제 첫 커밋을 해주자.
그 다음, 첫 커밋을 위해서는 git 저장소의 스테이징 영역에 추가해준 후에 커밋하는 작업이 필요하다(git add
을 해준 후에 git commit
을 해야 한다.)
즉, git add
명령어를 통해 파일을 스테이지에 올리고, 스테이징 된 파일은 커밋해준다.
$ git add .
git add .
은 저장소 아래의 하위 디렉터리들의 모든 변경사항들을 스테이징하는 명령어이다. 작업 디렉터리에 따라 상대적인 개념이 적용되므로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다음에 더 찾아보니까,
$ git add -A
을 이용하면 Git 저장소의 모든 변경 사항(추가, 수정, 삭제)을 스테이징 영역에 추가할 수 있다고 한다.
이제 다시 git status
를 입력하면 Changes to be committed:
라면서 스테이징된 파일들 목록이 올라온다.
해당 스테이징된 파일들을 이제 커밋하여 작업 디렉터리에 적용해보자.
$ git commit -m "1회차 미션: [환경설정]"
깃 이용방법이 너무 어렵다. 다른 팀원 분께 PR을 날리는 것까지 미션이었는데, 정말 얼레벌레하다가 끝난 것 같다. (직접 깃허브에서 리뷰어로 팀원분을 추가했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열심히 질문해가며 배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