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스프린트에 앞서 간단하게 리팩토링을 진행했다.
기존의 코드는 다음과 같이 Raw 타입으로 반환하고 있었다. ResponseEntity에 들어갈 body가 어떤 타입이든 상관이 없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될 것 같아 수정해주었다. 이와 비슷한 경험은 이전에 NOTODO프로젝트 리팩토링을 통해 경험해 본 적이 있다.
특히 서비스 레이어에서 dto로 반환을 받다가 이전에 엔티티 타입으로 반환 타입을 바꾼 리팩토링을 하면서 더 헷갈리기 시작했다.
간단한 리팩토링
ResponseEntity의 body에 엔티티를 변환한 dto를 넣어줬는데, 그게 그냥 dto인지, 리스트인지 헷갈렸다. 나중에 문제가 될 확률이 너무 높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반환 타입을 분명히 명시해주었다.
이렇게 작성하면 반환타입으로 다른게 들어오면 빨간줄이 떠서 프로그래머의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