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례에 걸쳐 리팩토링을 하였다. 사실 다 했다고는 절대 말 할 수 없고, 지금 당장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용해서 부분적으로 하였다.
하기전과 비교해서 확실히 보기에도 깔끔하고, 코드를 읽었을 때 어떤 코드인지 알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다시 코드를 읽으면서 뭔가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을 받은 부분들이 많았는데, 어떻게 리팩토링 해야할지 잘 모르겠는 부분들도 많았다.
더 좋은 코드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 싶었다.
이 프로젝트를 코틀린으로 변환하는 동시에 부족했던 부분을 리팩토링해보고 기존의 것과 비교해볼 예정이다.
코틀린으로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기존에 있는것을 활용하면 처음하는 입장에서 접근성이 좋을것 같기도 했고, 자바와 코틀린의 비교도 수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