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트리를 처음 실행하면 깃허브 로그인하라고 나오는데 이때 잘못입력하면 저장이 되서 Pushing이 안된다.
잘못된 비밀번호인데도 비밀번호를 재입력하라는 창이 안뜨니 password와 userid 파일을 삭제한 후 재로그인 해야한다.
그런데 찾아보니 8월31일자로 깃허브 로그인하려면 토큰으로 해야된대서 토큰을 생성하여 로그인했다.
충돌의 해결방법 세가지
1) 에디터에서 직접 수정
2) 내것으로 수정
3) 저장소것을 사용하여 수정
혼자서 작업할때는 이게젤좋음
revert: 커밋 되돌리기, 내용 그대로 놔두고 그전단계를 새롭게 만들어냄.
브랜치를 만들고 체크아웃을 하려면 현재 작업 디렉토리가 깨끗해야 한다.
변경사항이 있으면 다른 브랜치로 체크아웃 못함
작업 중인 내용의 임시 저장
1) 브랜치1에서 일단 (임시) 커밋을 한다.
2) 브랜치2로 체크아웃하고 볼 일을 본다
3) 다시 브랜치1로 되돌아 온다.
4) 1의 작업을 이어서 마무리 짓는다
5) 커밋 덮어쓰기 (commit --amend)를 한다. -> 커밋 옵션에서 마지막 커밋 정정으로 바꾸면됨
6) (옵션) 필요하다면 (push --force)를 한다.
Stash를 이용해서 같은 작업 하기
1) Stash를 만든다.
2) 이 때 새로운 파일이 있었다면 일단 인덱스에 추가한다.
3) 체크아웃한다.
4) 되돌아 온다.
5) Stash를 Pop한다!
6) 보통 커밋으로 새로 생성한다.
8. Rebase
Rebase 사용해보기
병합(merge)처럼 두 브랜치를 합칠 때 사용한다.
소스트리에서는 "재배치"라는 명령이다.
장점:
커밋 히스토리가 깔끔하게 정리된다.
단점:
잘못하면 위험하다.
이미 원격 저장소에 올라간 경우 + 협업을 하고 있는 경우 특히 위험하다.
주석을 남기지 말자
책상도 아니고, 장식장도 아니고 왜 안 쓰는 코드를 남겨놓을까요?
좋은 커밋의 단위
커밋은 자주 합시다!
원자적으로 쪼갤 수 없는 단위 (주로 함수 등)의 의미있는 개발을 했다면 커밋을 합시다.
커밋 메시지를 잘 쓰자!
정말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Github을 프로파일로 제출했다면? 커밋 메시지를 봅니다.
첫줄에 요약
한 줄 띄우고 자세하게 내용을 적자.
미래의 나를 위해서라도 커밋 메시지는 잘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