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쿼리에 관한 강의였다. 현재 1/2만큼 진행한 상황.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의 구조가 많이 다를 경우, naver처럼 모바일 버전 웹사이트를 따로 제작하는 경우도 있음
유저가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크기에 따라 다른 css styling을 적용할 수 있다.
-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device 별 해상도
320px <= 스마트폰 < 768px
768px <= 태블릿 < 1024px
1024px <= PC
a) 특정 크기에서 미디어쿼리를 적용하고자 할 때, 만약 미디어쿼리 밖의 코드(원래의 값) 중 빠진 것이 있다면, 이는(원래의 값)이 상속된다.
b) 미디어쿼리 사용을 위해 반드시 써야하는 Meta Tag
가 있음⬇️
<meta name="viewport" content="width=device-width, initial-scale=1.0" />
viewport
: Device의 화면
width=device-width
: 웹사이트의 width는 Device의 width값
initial-scale=1.0
: 비율은 항상 1.0
c) 특정 Device의 미디어쿼리가 알고 싶다면 여기에서 확인 가능
d) 내가 만든 웹사이트가 다양한 Device에서 어떻게 보이는 지 확인하기 위해선, 크롬의 개발자 도구에서 확인 가능하다.
display: none;
와 @media () and () {}
을 이용하여, 특정 크기(Device)일 경우 특정 요소를 보이지 않게 하기도 한다.아래의 (min-width: 768px)가 모바일 버전의 기준이 된다.
즉, 미디어쿼리 안: PC 버전 // 밖: css code 모바일 버전h1 { font-size: 20px; background-color: yellow; } @media (min-width: 768px) { h1 { font-size: 40px; background-color: yellowgreen; } }
만약, (min-width: 1024px)에 대한 코딩을 덧붙여 제작한다면, 이 미디어쿼리 안의 값은 더 넓은 화면의 Device를 위한 코드가 된다. 즉, 굳이 (min-width: 768px) and (max-width~)로 미리 세세하게 설정하여 제작할 필요가 없다.
미디어 쿼리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배웠다. 하지만 이번 강의 초반에 언급된 적응형, 반응형 웹사이트와 관련한 내용이라 많이 난해한 개념은 아니었다.
몰랐던 내용의 학습 및 실무 팁까지 종종 얻을 수 있어, 늘 만족하며 강의를 듣고 있다.
진행한 나의 코드는 역시 Github에 업로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