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망의 유튜브 클로닝을 진행했다. 우선 유튜브의 메인 페이지만 완성했다.
상대적으로 조금 더 복잡한 layout인 점을 빼면 크게 어려웠던 점은 없었다.
내일은 실제 웹사이트와 더욱 비슷하도록 사소한 디자인의 수정을 해 볼 생각이다.
github에 늘 하던 것처럼 커밋을 해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