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D가 무엇일까?

박승우·2024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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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열 아홉번째인 'DDD'를 알아 볼 것이다.

개발 방법론의 대한 개념이기 때문에 이론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DDD가 뭐에요?

'DDD'는 Data-Driven Developing의 약자로 데이터 중심 개발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데이터 중심 개발'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직관이나 추즉이 아닌 데이터 분석과 경험적 증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론을 말한다. 이 접근법은 결정을 내리고 개선을 이끌기 위해 개발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관련 데이터를 수집,
분석 및 해석하는 것을 강조한다고 한다.

개발 과정

데이터 중심 개발에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있다.

  1. 데이터 수집 : 사용자 상호작용, 시스템 로그, 성능 지표 및 사용자 피드백과 같은 다양한 소스에서 관련 데이터를 수집

  2. 데이터 분석 :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패턴, 트렌드 및 통찰력을 식별하여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도출

  3. 의사 결정 : 기능 우선 순위, 설계 선택 및 성능 최적화와 같은 개발결정은 데이터 분석에서 도출된 통찰력에따라 결정

  4. 반복적인 개선 : 데이터 수집, 분석, 의사결정 및 결과평가의 피드백 루프를 통한 개발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적응이
    이루어 짐

결론은 데이터 중심 개발은 소프트웨어 제품과 서비스가 경험적 증거를 바탕으로 구축 및 최적화되어 더 나은 결과물,
향상된 사용자 경험 및 자원이 만들어지고 효율적인 활용을 가능케 한다는 것이다.

결론 - 느낀 점

내가 아는 개발 방법론이 애자일이나 프로토타입이나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번 키워드에 방법론은 처음 들어보았다.

예시코드도 한번 봐보고 어디에서 사용될수있는지 살펴보았다.

일단 내 느낌은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필요로 하고 UI/UX 퀄리티가 높게 요구되는 부분에 사용되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선 처음 알아본 지식인 만큼 시간을 많이 쏟았는데, 정리한것이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지만 더 알아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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