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재로 활용하기
git reset을 하고 나서 돌아오려면?
- reset을 해도 그 이후의 커밋들이 삭제되는 건 아님!
git reflog: reference log, 헤드가 이때까지 가리켜왔던 커밋들을 기록한 정보
git reset HEAD@{1}
커밋 히스토리를 보는 다양한 방법
git log --pretty=oneline --all: 모든 브랜치의 커밋 히스토리를 보여줌--graph: 커밋 히스토리가 각 브랜치와의 관계가 잘 드러나도록 그래프 형식으로 출력
git log --pretty=oneline --all --graph*: 커밋 하나- 합쳐지는 곳: 머지 커밋
Git을 GUI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깔끔한 커밋 히스토리를 원할 땐 git merge 대신 git rebase
git rebase: 베이스를 다시 지정하다 -> 커밋을 재배치하다
git rebase 테스트_브랜치: 즉, 프리미엄 브랜치의 베이스를 테스트 브랜치로 재지정한다는 뜻
원하는 내용으로 수정
git add .
git rebase --continue: 컨플릭트가 발생해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리베이스를 계속 진행하라는 뜻
- merge와의 차이점
- rebase는 새로운 커밋을 만들지 않음
- rebase로 만들어진 커밋 히스토리는 merge로 만들어진 커밋 히스토리보다 좀 더 깔끔함
작업 내용 임시 저장하기
git stash- working diretory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깃이 따로 보관하는 것
- 최근 커밋 이후로 작업했던 내용은 모두 스택에 옮겨짐
- 따라서 working directory 내부는 다시 최근 커밋의 상태로 초기화 됨
보관 장소: stack -> 어떤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
git stash list: 스택에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법git stash apply [작업 내용 아이디]: 스택에 있는 내용을 다시 working directory 로 가져와서 적용하면 최근에 저장한 작업물을 가져옴- 어떤 브랜치에서 하던 작업을 아직 커밋하지 않았는데 다른 브랜치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작업 중이던 내용을 잠깐 저장하고 싶을 때 사용함
잘못된 브랜치에서 작업하고 있었다면?
git stash: 잘못된 브랜치에서 작업했을 때
git stash로 stack에 작업 내용을 저장하기- 올바른 브랜치로 가서
git stash apply하기
git stash apply stash@{0}
파일 내에서 충돌 해결
git stash drop [작업 내용 아이디]: 스택의 작업 내용 삭제하기
적용한 작업 내용은 스택에서 없애기
git stash pop [작업 내용의 아이디]: 특정 작업 내용을 적용함과 동시에 그것을 스택에서 제거함
필요한 커밋만 가져오는 git cherry-pick
git cherry-pick [원하는 커밋 아이디]: 자신이 원하는 작업이 들어있는 커밋들만 가져와서 현재 브랜치에 추가하는 것
여러 커밋을 하나의 커밋으로 만들기
- 만약 커밋을 여러개 했는데 맘에 드는 코드를 짜서 이전 커밋들이 필요 없으면
- 커밋을 하기 전으로 reset을 통해 돌아간다.
- 이때 --soft 또는 --mixed 옵션을 써서 현재 짠 마음에 드는 코드는 working directory에 남겨 놓는다.
- 다시 add, commit을 한다.
- 불필요한 커밋을 없앴다.
git이 무시하는 파일들
- working directory 안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Git에 의해 그 존재 자체가 무시되는 파일들이 있음
- .gitignore 파일
- working directory 내에 존재하는 파일들 중에서
-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Git이 인식해야할 파일들의 목록이 적힌 파일
- working directory에서 버전 관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 있다면 .gitignore 파일에 그 이름을 추가하고 버전 관리를 시작하기
- 어떤 파일들을 무시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GitHub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각 플랫폼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별 .gitignore 파일을 참고하기
아이디어와 구현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