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 : Physical Extent
PV : Physical Volume
VG : Volume Group
파티션을 PV 단위로 쪼갠다.
쪼갠 volume을 PE 단위로 더 쪼갠다.
PV들을 모아놓은 것이 VG이다.
LE : Logical Extent
LV : Logical Volume
내가 사용할 만큼 LV로 때서 사용한다.
원래 파티션을 쪼개서 사용하는 것의 순서
LVM의 순서
총 3개를 추가 시켰으니, sdb, sdc, sdd 까지 확인이 된다.
LVM 타입으로 파티션을 생성해주자.
LVM 타입의 파티션 생성
그리고 fdisk -l 명령어로 다시 확인을 해보자.
type이 Linux LVM으로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다.
PV 생성
생성 확인
pvscan 혹은 pvdisplay
VG 생성
생성 확인
vgscan 혹은 vgdisplay [볼륨그룹명]
lvscan 혹은 lvdisplay [볼륨명]
- ex) lvdisplay /dev/vg_test/lv_test
10G와 30G, 50G 이렇게 3개의 하드 디스크를 추가 시켰는데, LVM 을 이용해 70G의 이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을 얻었다.
PV로 나눈 것들을 VG로 묶은 후, 내가 쓸만큼을 LV로 지정해 둔 것이다.
10G, 30G, 50G의 PV를 VG로 묶은 후, 70G 만큼 LV로 만든 것이다.
장점은 용량을 그때 그때 늘릴 수 있다.
현재 90G정도의 크기를 vg로 묶여있고, 20G 정도 쓸 수 있다라는 소리.
LV로 70G를 위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부족하니깐 하드를 40G 짜리 하나 더 추가하자.
위의 실습 과정에서 하드 인식과 pv 생성까지 진행하자.
원래 설정해둔 vg에서 추가 생성한 pv를 추가해야 한다.
vgextend [볼륨 그룹명][파티션명]
ex) vgextend sjb-vg /dev/sde1
확장 확인
lvextend -L +[용량][볼륨명]
확인
xfs_growfs 뒤에 어떤 이름을 쓸 수 있는지 보았을 때 여러 디렉토리가 나온다.
disk 디렉토리로 정한 후, 입력한다.
위의 두 명령어는 파일시스템 조정을 해주고 마운트까지 같이 해주는 명령어이다.
df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