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굴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노드로 트랜잭션을 검증하여 분산원장을 기록하고, 그 작업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얻는 것을 의미한다.
- 채굴작업에서 컴퓨터 연산 작업을 통해서 새로운 블록을 생성한다.
🎢 토큰, 크립토 이코노미에서 채굴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시키고 참여자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
새 노드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합류하면 다른 노드들로부터 과거의 블록을 요청하여 블록체인을 다운로드 한다. (네트워크 동기화)
새로운 트랜잭션을 수신한 노드는 반드시 해당 트랜잭션이 올바른 트랙잭션인지 검증한다.
채굴자와 풀 노드는 특정 규칙에 따라서 수신한 블록을 평가해 블록 유효성 검사를 한다.
채굴자는 네트워크에 브로드캐스팅된 트랜잭션의 유효성을 검사한다. (새로운 블록을 생성)
PoW(작업 증명)을 수행하여 채굴자가 해시퍼즐을 풀어 유요한 블록을 찾는다.
🎡 블록 헤더의 논스값을 사용해 논스 값을 계속 바꾸면서 해시값이 미리 결정된 목표값보다 작을 때 까지 반복 계산한다.
PoW의 해를 구한 노드는 결과를 브로드캐스팅하고 다른 노드들이 그 결과를 검증하여 문제가 없다면 그 블록이 승인된다.
블록이 승인되면 채굴자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트랜잭션의 수수료를 보상으로 받는다.
🐾 비트코인은 많은 해시 파워를 가질수록 보상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기에 채굴자들이 모여서 채굴 풀(Mining pool)을 형성하기도 한다.
🐾 채굴 풀은 51% 공격의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서, PoS(지분 증명) 방식이 나타났다.
🐑 이더리움은 Ethash라는 독자적인 작업 증명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블록을 생성한다.
- 채굴자들은 암호화폐를 얻기 위해서 채굴을 한다.
-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어떤 행돌들에 대해서 토큰으로 보상을 하여 특정 행동들을 유도한다.
- 이러한 행동들로 경제 생태계를 활성화시킨다.
- 토큰의 가치는 토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토큰 이코노미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블록체인의 채굴 코인을 기반으로한 토큰 이코노미를 뜻한다.
- 크립토 이코노미는 수년간의 블록체인 발전을 통해 새로 형성된 경제 모델이다.
- 다음과 같은 여러 수단을 결합한 경제생태계를 의미한다.
🏔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토큰, 코인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윤을 창출한다.
⛰ 참여자들에게 보상(기본 소득)을 주어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암호화된 자산)
🌋 탈중앙화된 형태로 구조화된 분산원장의 거버넌스-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여 사용자간의 직거래가 일어난다. (플랫폼 사업자 X)
- 충분히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면, 보상의 규모는 현재 플랫폼 사업자가 얻는 수준의 초과이익보다 훨씬 적다.
- 암호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보안을 보장한다.
🏖 코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채굴자로 참가한 노드에게 주어지는 보상(암호화폐)이다.
🏖 이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이름을 나타내기도 하고, PoS나 DPoS를 사용하는 네트워크에서는 투표를 위한 권리를 증명하기도 한다.
🏝 토큰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발행된 지역화폐로, 사용처는 토큰이 발행된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제한된다. (이 토큰은 별도의 생태계를 위해 사용된다)
🏝 토큰을 이용하여 코인처럼 새로운 생태계(ex. De-Fi)를 만들 수도 있다.
🏝 거버넌스 토큰으로 하나의 토큰을 지정하고 이 거버넌스 토큰을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하면, 이 생태계 내부에서는 새로 발행한 토큰을 자산처럼 취급하여 거버넌스 토큰과 소통하여 생태계를 구성한다.
🏝 거버넌스 토큰을 스테이킹(staking, 예치)할 수 있다.
🍟 스테이킹은 보상을 받기 위해서 암호화폐를 통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 토큰-토큰이나 토큰-코인 사이의 거래의 수수료를 토큰을 스테이킹한 참여자들에게 분배한다.
🏜 토큰을 기반으로 구성된 생태계를 토큰 이코노미라고 한다.
🏜 이 토큰 이코노미가 모여서 크립토 이코노미가 실현된다.
참고 자료 : 코드 스테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