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3.08.09)

* (8월9일 팀프로젝트로 인해 밀린 TIL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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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공부 내용

===팀 프로젝트 협업===
1. 사전캠프 강의 완강 완료하기 (5강)
2. 깃&깃허브의 사용법을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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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강의 내용
  -퍼즐게임에 사운드 넣기
  =사운드에는 배경음악과 효과음 등이 있음
  1. 배경음악 넣기
     - audiomanager.cs 스크립트를 작성
     - audiosource 컴포넌트를 스크립트에 추가함

     public AudioSource audioSource;
      public AudioCip bgmusic;

     -audiomanager.cs에 start()에서 실행

     audioSource.clip = bgmusic;
      audioSource.Play();

  2. 효과음 넣기
     - flip 사운드와 match 사운드
     - 배경음악 넣기와 마찬가지로 AudioSource와 AudioClip을 추가
     -----flip의, 경우 카드를 뒤집었을때 한번만 소리가 나야하기 때문에 card.cs에서 openCard()함수에

     audioSource.PlayOneShot(flip);

     위의 함수 추가
     -----match의 경우, 카드가 서로 짝이 맞았을때 소리가 나야하기 때문에 역시 gamemanager.cs에서 isMatched()함수에 firstCardImage와 secondCardImage가 맞는 경우의 if문 아래에

     audioSource.PlayOneShot(match);

     위의 함수 추가
• 깃과 깃허브
  1. git 명령어
  • git init
    • 코드관리를 시작하기 위한 명령어
  • git add 파일명 or git add .
    • 코드 변경을 지정
  • git commit -m "기능 개발과 관련된 기록"
    • 코드 변경을 저장 (기록과 함께)
  • git log
    • 커밋의 내용을 확인
  • git status
    • 현재 git의 상태확인
  • git branch
    • 원본 main파일이 아닌 새로운 곳에 코드를 짜기 위한 명령어
  • git switch 브랜치명 or git checkout 브랜치명
    • 브랜치명의 branch로 이동
  • git merge
    • 코드 병합
  • git stash
    • 코드 임시 저장

2. github와 연동을 위한 명령어
   • git clone
     - 맨 처음 원격의 repository의 코드를 가져옮
     • git clone <github 주소> .
   • git push
     - commit들을 github에 업로드
   • git pull
     - github에 main code를 local저장소로 복사해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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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던 부분과 해결하려 했던 노력

1. 팀 프로젝트를 하던중 깃과 깃허브의 사용미숙으로 문제가 발생
   • git의 브랜치를 새로 만드는데 있어서 main을 중심으로 새로운 가지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브랜치를 추가해야했으나 먼저 만든 브랜치에 새로운 브랜치를 추가하는 느낌으로 생성하여 commit들이 계속 쌓이게됨
   • pull request를 하고 merge를 하던 과정중 이미 merge된 부분들이 그 이후에 commit들과 겹쳐 충돌 발생
   • 충돌이 난 상태의 main을 다시 내려받아 vscode에서 script를 수정
   • 문제 해결
2. 잦은 오류로 프로젝트 파일 자체를 삭제하는 것을 선택함
   - git을 다시 설정하는 과정에서 git에대한 이해도가 적어 터미널이나 gitbash에 명령어를 쳐서 입력하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함
   • gitignore나 .git같은 것이 의미하는 바를 몰라 이해 불가능
   • 문제 해결 실패
   • 튜터분께 여쭈어보려 했으나 안계셔서 다음날 오전으로 질문을 연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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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것에 대한 생각

• 깃과 깃허브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발자는 혼자 일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상황에서 다른 개발자나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서로가 맡은 부분을 빠르게 개발하고 그걸 깃과 깃허브를 이용해 좀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직 미숙한 본인의 실력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앞으로 깃과 깃허브는 본인과 떨어질 수 없는 존재이니만큼 더 많은 노력을 투자해 공부를 할 것이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