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은 LG에서 지원하는 LG Aimers의 교육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강의자 : KAIST 차미영 교수
출처 : https://www.lgaimers.ai/
목표 : AI 윤리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소양
AI가 도입됨에 따라 달라진 사회
AI와 creativity
- GAN(적대적 생성 신경망)의 출현
ex. 말라가대학의 이야무스AI가 6분만에 만든 교향곡 'Hello World'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함. - NLP(자연어 처리)를 활용한 초거대 언어 모델
ex. GPT-3(Open AI), 고퍼(딥마인드), Megatron-Turing(MS) - 질의 응답 시스템에서 AI가 이미 인간의 성능을 넘어섬.
즉, 문맥 파악 능력이 인간을 초월함.
AI Art in Action
-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작품의 가격이 $432.500
(Edmond de Belamy)
그렇다면 제작자는 누가 되는 것인가?
인공지능,프로그래머,데이터 제공자, 기획자?
NFT(대체 불가능 토큰)의 등장으로 비싸게 거래가 되고 있다.
ex. 로봇 소피아의 그림 (by Style GAN2)
AI Coptright
이슈
1. 학습데이터를 제공한 사람에게 혜택이 돌아가기 어렵다.
2. AI에게 법적 권리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가 없다.
3. 현존 예술가의 스타일을 모방할 경우, 상업적 피해 발생
4. AI창적제품이 윤리적 규범을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5. 현재 법인의 범위 : 정부,NGO,자연, 회사 등 ... / 하지만 AI는 아직 불인정
원숭이의 셀피 : 원숭이가 사진을 찍은 것은 저작권인정이 안됨.
저작권은 인간 고유권한이기 때문.
AI contributed harm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
- 자율주행 '우버'의 교통사고(비학습상황에 따른 사고)
누구에게 법적 책임이 있을까? - 트롤리 문제
만약 우리가 인공지능에게 주는 첫번째 권리가 있다면 '로봇을 학대하지 않을 권리'를 주어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
-> 로봇이 아파하지 않더라도 그 모습을 보고 배우는 인간들에게(특히, 어린이)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