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적인 부분
잘 한 점
- 매일 아침 9시 회의를 유지한 것
- 슬랙이라는 툴로 소통한 것
- 프론트엔드 / 백엔드 크게 나누지 않고 다 같이 소통한 것
아쉬운 점
- 좀 더 구체적인 일정 관리
- 오버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함 - 각자 코드 볼 기회 필요
- 화면 정의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지 않아서 화면 동작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랐다.
- API 업데이트 변경 사항을 문서에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했다.
- API 스펙을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아서 2중, 3중으로 의사소통이 진행되었다.
- Git Branch 전략
- 코드 리뷰
- 일정 관리
개선할 점
- 화면 정의서를 작성할 때, 모든 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와 동작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작성한다.
- API 명세서 작성 시, 구체적으로 스펙을 정하고, 변경 사항 있을 시 바로 업데이트 후 공유한다.
- Git Branch 전략 : fork 하지 않고 메인 repository에서 진행, 브랜치는 개인 혹은 기능 별로 생성한다.
- 코드 리뷰 : 프론트엔드 / 백엔드 각자 나눠서 진행한 후 merge 진행한다.
- 최대한 테스트 서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한다. (AWS, 로컬 서버)
- 일정 관리 (업무 분담) : 기능 별로 기간을 정한다.
개인적인 부분
잘 한 점
- styled-components 로 프리프로젝트 구현 (전역 스타일 설정, 레이아웃 등)
- 페이지네이션 구현 성공
- 실패한 로그인이지만 쿠키와 세션에 대한 학습은 좋았음
아쉬운 점
- 재사용 컴포넌트에 대한 활용이 미숙
- 스타일드 컴포넌트 프롭스로 스타일 주기 미숙
- 로그인에서 시간을 많이 할애했지만 실패
- 전역 상태관리에 대한 모호함
- git branch 전략에 미숙함
개선할 점
- RTK에 대한 학습
- git branch (생활코딩 강의) 학습
- 재사용 컴포넌트와 스타일드 컴포넌트 프롭스를 자주 사용하여 숙련도 올리기
아쉬운 것도 있고 잘 한 것도 있는 Pre-Project였습니다. 시간이 2주 밖에 안되는 프로젝트이지만 이 시간이 없었다면 메인 프로젝트때 많이 헤맸을 것 같습니다. 팀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메인 프로젝트에선 개선할 점을 더 보완해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떤 서비스를 개발할지 정해지진 않았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 볼 것 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