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캐시메모리를 사용해야 좋은 것 아닌가?
소켓에서 나갈 때까지 msg를 캐시메모리에 저장하다가 나갈 때 DB에 한번 접근 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나?
장점과 단점
상황에 맞게 써야겠지만 소규모, 대규모 가릴 것 없이 두개 다 테스트 해보고 어떤 것이 더 옳았나 생각 >>
부하 분산 및 스케일링 : 클라우드 서비스의 로드밸런싱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캐싱 활용, CDN 활용
DB 최적화 : 정규화 + 효율적으로
비동기처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