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개인 프로젝트인 Wordle Clone Project를 마무리짓게 되었다.
2022/10/15 ~ 2022/10/30 (16일)
하루에 적으면 2~3시간, 많으면 3~4시간
처음하는 프로젝트다보니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인터넷에 검색하는 횟수도 많았다. 주석이랑 커밋 메시지 작성도 이렇게 적는 것이 맞는 건가 싶은 순간도 자주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이 쌓일수록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 그래도 내가 관심있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끝까지 초심잃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React, node.js, express, mongodb, mongoose에 대해 더 공부할 수 있었고, CSS 같은 디자인적인 부분도 내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좋은 경험이었고, 왜 사람들이 일단 만들어보라는 얘기를 하는지 알겠다.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너무 많고, 그 과정을 스스로 한다는 것 자체가 동기부여+개발에 관한 열정+자신의 실력에 대한 성찰을 만들어주는 것 같다.
사실 첫 프로젝트 주제로 Wordle을 잡은 것은 Wordle Maker를 만들기 위함이였다. 기존의 Wordle을 하면서 항상 Wordle 문제를 푸는 입장에 있다 보니 내가 문제를 만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였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해 어떤 단어를 입력했는지도 조회할 수 있다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였다. 그래서 Wordle Maker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고, 틀을 짜놓았다. UI는 내가 만든 Wordle과 비슷하게 갈 것 같긴 한데 일단 만들면서 수정 사항이 있다면 바꿔야겠다.
당장 내일부터 시작할 것이고, 11월 한 달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Wordle Clone Project처럼 하루에 평균적으로 3시간 정도 투자할 예정이고, 기회가 되면 실제 배포까지 진행해보고 싶다. 물론 그러려면 신경쓸 것도 더 많을 것이고, 공부도 많이 해야겠지만, 배포 경험이 있다면 앞으로 내 미래 프로젝트들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velog에 올린 글들은 아무도 안 보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깃허브 링크를 걸어둬야겠다.
github: https://github.com/PROLCY/Wordle-Clone-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