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행: 스프링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자동 프록시 생성기를 호출한다.
2. 모든 @Aspect 빈 조회: 자동 프록시 생성기는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Aspect 애노테이션이 붙은 스프링 빈을 모두 조회한다.
3. 어드바이저 생성: @Aspect 어드바이저 빌더를 통해 @Aspect 애노테이션 정보를 기반으로 어드바이저를생성한다
4. @Aspect 기반 어드바이저 저장: 생성한 어드바이저를 @Aspect 어드바이저 빌더 내부에 저장한다
1. 생성: 스프링 빈 대상이 되는 객체를 생성한다. ( @Bean , 컴포넌트 스캔 모두 포함)
2. 전달: 생성된 객체를 빈 저장소에 등록하기 직전에 빈 후처리기에 전달한다.
3-1. Advisor 빈 조회: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Advisor 빈을 모두 조회한다.
3-2. @Aspect Advisor 조회: @Aspect 어드바이저 빌더 내부에 저장된 Advisor 를 모두 조회한다.
4. 프록시 적용 대상 체크: 앞서 3-1, 3-2에서 조회한 Advisor 에 포함되어 있는 포인트컷을 사용해서 해당 객체가 프록시를 적용할 대상인지 아닌지 판단한다. 이때 객체의 클래스 정보는 물론이고, 해당 객체의 모든 메서드를 포인트컷에 하나하나 모두 매칭해본다. 그래서 조건이 하나라도 만족하면 프록시 적용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서 메서드 하나만 포인트컷 조건에 만족해도 프록시 적용 대상이 된다.
5. 프록시 생성: 프록시 적용 대상이면 프록시를 생성하고 프록시를 반환한다. 그래서 프록시를 스프링 빈으로 등록한다. 만약 프록시 적용 대상이 아니라면 원본 객체를 반환해서 원본 객체를 스프링 빈으로 등록한다.
6. 빈 등록: 반환된 객체는 스프링 빈으로 등록된다
@Slf4j
@Aspect
public class LogTraceAspect {
private final LogTrace logTrace;
public LogTraceAspect(LogTrace logTrace) {
this.logTrace = logTrace;
}
@Around("execution(* hello.proxy.app..*(..))")
public Object execute(ProceedingJoinPoint joinPoint) throws Throwable {
TraceStatus status = null;
try {
String message = joinPoint.getSignature().toShortString();
status = logTrace.begin(message);
//로직 호출
Object result = joinPoint.proceed();
logTrace.end(status);
return result;
} catch (Exception e) {
logTrace.exception(status, e);
throw e;
}
}
}
@Around("execution(* hello.proxy.app..*(..))")
@Configuration
@Import({AppV1Config.class, AppV2Config.class})
public class AopConfig {
@Bean
public LogTraceAspect logTraceAspect(LogTrace logTrace) {
return new LogTraceAspect(logTrace);
}
}
@Import(AopConfig.class)
@SpringBootApplication(scanBasePackages = "hello.proxy.app.v3")
public class ProxyApplicatio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pringApplication.run(ProxyApplication.class, args);
}
@Bean
public LogTrace logTrace() {
return new ThreadLocalLogTrac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