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입자는 파동처럼 행동한다.
파동은 진폭과 파장으로 구성된다.
모든 사건은 동시에 일어난다.
모든 사건을 서로 간섭을 일으키며, 최종 결과는 확률로만 주어진다.
허수가 필요한 이유는 완벽한 수 체계를 위해서임.
허수의 도입으로 2차, 3차, n차 방정식의 해를 구할 수 있게 됨.
확률은 파동 함수의 크기의 제곱(실수부와 허수부를 각각 제곱해서 더함)
가열한 원자에서 나오는 빛의 파장이 양자화 되었음이 관측됨.
양자화: 물리량이 불연속적인 값을 가진다는 것
바닥 상태: 가장 낮은 에너지를 가지는 상태
들뜬 상태: 바닥 상태보다 높은 에너지를 가지는 상태
양자화된 에너지를 지닌 상태: 에너지 준위
전기장과 자기장은 통합된 실체임.
전기장과 자기장은 서로 얽히면서 파동을 발생시키는데,
이 전자기장의 파동(=전자기파)가 빛이다.
생명 게임의 규칙은 완벽히 결정론적이다.
많은 수식이 나와서 제대로 이해 못함.
다만, 양자역학의 몇 가지 개념에 대해서는 조금 더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