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후 피드백 받아서 다시 프로젝트 설계하기

MVP

멘토링 임시 배포

Next.js

getServerSideProps

next에서 api요청을 할 때 자꾸 서버사이드에서는 안 된다고해서 모든 컴포넌트를 "use client"를 통해 클라이언트 컴포넌드로 바꿨는데,
서버 사이드에서 api요청 하려면 이걸 활용하는 거였음.

// pages/SomePage.js
export async function getServerSideProps(context) {
  const res = await fetch('https://api.example.com/data');
  const data = await res.json();

  return {
    props: { data }, // 페이지 컴포넌트로 데이터를 props로 전달
  };
}

function SomePage({ data }) {
  // 렌더링 로직
  return (
    <div>{/* 데이터를 활용한 렌더링 */}</div>
  );
}

export default SomePage;

렌더링 방식

서버 사이드 렌더링(SSR)

이는 getServerSideProps 함수를 사용하여 구현됩니다. 페이지가 요청될 때마다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페이지를 렌더링합니다.

정적 사이트 생성(SSG)

getStaticProps 및 getStaticPaths 함수를 사용하여 구현됩니다. 빌드 타임에 페이지가 생성되며, 모든 요청에 대해 동일한 HTML이 제공됩니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CSR)

이 방식은 페이지 로드 후 브라우저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렌더링합니다. React의 useEffect 훅을 사용하여 구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서버 사이드에서는 데이터 없이 기본 페이지 구조만을 렌더링하고, 나머지는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처리합니다.

멘토링 메모

개발자 업계 큰 그림

개발자의 본질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성능을 뽑아내느냐
취업만 준비하면 다음 스텝에서 멈춰 있는 경우가 많음.

지식 노동자 vs 육체 노동자

속도, 버그는 2~3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
그 이후에 전문직으로서 개발자가 되려면 이론 공부가 되어야 한다.

"개발자 연봉은 책에서 나온다."

연결점을 많이 만들어놔야 성장할 수 있음.
'어? 어디서 봤던건데?' 그때부터 그린 라이트

코딩만 하면 코더가 되고, 이론만 공부하면 입개발자가 된다.

진정한 풀스택은 다 안다.
꿈으로 삼는 건 좋은 것

T자형 인재
T자형이 되면 삼각형 인재가 된다.

인성 중요하다

우리 부서는 기술은 어느 정도까지만 보고, 그 이상은 무조건 인성 본다.
떨어지면 인성 때문에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인성이 나쁜 게 아니라 컬쳐핏이 안 맞을 수 있음)

불합격 피드백

• 인성 피드백은 주기 어렵다.(모욕이 될 수 있음)
• 피드백 줬을 때 블라인드 등에 올림.(지원률이 떨어짐)

지원을 많이 하고, 붙어도 안 가도 된다.
면접 처음 가면 못하고, 멘탈 털린다.
면접에서 자신감 없거나 목소리 적으면 뽑기 어려움.
요즘 인사팀 기조: 애매하면 뽑지 말자.

포트폴리오가 아예 없으면 불리하다. (신입은 들어와서 퍼포먼스를 내야 한다.)
단순 CRUD 포트폴리오는 매력도는 적음.

서비스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해 봤느냐도 중요
UX도 고민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여러번 눌러봤음)

그 사람의 역량을 높히는 건 열정이다.
내가 얼마나 개발을 좋아하고, 잘 쌓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이력서는 나를 채용해 달라는 제안서다.
나는 성실하다. -> 증거 있어요? 대답할 수 있는지.
(물증, 블로그가 중요하다.)

블로그도 책에 있는 걸 옮겨적는 게 아니라 깨달은 걸 적어야 한다.
문제, 해결, 이유, 성과

기술 책을 읽을 수록 어휘력이 늘어날 것

미팅 전에 궁금한 점, 고민 거리 미리 준비

너무 눈 앞에 있는 프로젝트만 보고 달리는 건 방향이 안 잡힐 수 있음.
일주일에 한 시간 정도라도 시간을 빼서 정글 수료 후 구직, 방향을 그리기

프로젝트 개선점

1. 리드미부터 적어야 함.
   나의 작업물을 프로젝트 단위가 아니라 기능 단위로 생각해야 함.
   내가 잘하는 걸 자랑해야 함.

2. PR에 리뷰가 없음
   회사에서 협업 능력을 본다는 건 코드리뷰, 피드백을 주는 방식
   면접관이 관심 있는 사람들은 본다.
   코드 리뷰를 가급적 하면 좋겠음.
   의도적으로 연습해야 함.
   이론이랑 안 맞는 건 근거를 댈 수 있음.

3. 위키 만들어서 회의록을 넣어라.
   저장소에 프론트면 백엔드 리포도 넣어주기
   배려는 지능의 영역, 배려도 역량이다.
   리드미 예쁘게 다듬기

4. CI/CD 필수 역량

5. UX적으로 고민
   비동기로 설계

6. DB
   논리가 성립되면 괜찮다.
   평소에 익숙한걸 써서 그렇다 하면 떨어지겠다.

면접

면접에 가서 이야기할 스토리를 지금부터 만들어 가야 함.
얼마나 우리가 똑똑하게 협업을 준비했는지 지금부터 준비하기

예를 들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다른 팀원들이 얻는 혜택은 적을 것 같음.

객체 지향 관련 책 읽으면서 소스 코드 퀄리티 준비하기

과제

내가 만든 기능 하나 정해서 논리를 정해오기

마무리

나는 '왜 이 기술을 썼냐?'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를 올리는 건 '왜'
객체 지향적인 부분 어떻게해서 잘 지키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