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기능 구현
프론트와 UX/UI 개선하기
발표 준비
면접 볼때 신경써야 될 것이 '왜'이다.
프로젝트를 처음 선택하는 사람이어서 쉬운 걸 선택했다는 걸로 들린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자바는 어려워서, 세팅이 편한 노드로 갔다로 들린다.
얘기를 할 때는 '나는 잘 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ant 디자인 도입?
에러가 나면 신뢰가 떨어진다.
UI에서 버그가 나면 안 된다.
클릭했을 때 잘 되어야 한다.
로그아웃 후 얼럿 안 떠도 된다.(뎁스가 추가되면 불편해 진다.)
로그인 했을 때도 안 떠도 된다.(뎁스가 추가되면 불편해 진다.)
유저의 유스 케이스를 생각해 봐라.
책을 만들 때 스피너를 보이고, '완성 되었다고 링크 띄워주기' -> 소켓을 써야 함.
마우스 호버 이벤트
피드백 배너 스크롤 할 때 없애거나 고정되게
'스토리 만들기'는 버튼 (디자인 시스템 필요성)
푸터 만들기
ux는 학습된 공감 능력이다.
나중에는 메시지 브로커를 쓸 수 있다.
책임을 분산하면 된다.
면접관이 스톰프 프로토콜을 써서 분산 시킬 예정입니다.
폴링 vs 롱폴링 vs 웹소켓 (왜 웹 소켓을 선택했는지 논리 만들기)
GPT도 SSE를 쓰고 있다.(내부 동작 원리 파악해 보기)
웹 소켓이 되어 있다면 굳이 쓸 필요는 없다.
면접관이 잘못된 걸 지적하면 잘못된 게 문제가 아니다.
이걸 어떻게 개선할지 대답하면 됨.
디스크 공간 시 기존 앱 삭제
https://community.fly.io/t/flyctl-deploy-no-space-left-on-device/3411/2
flyctl apps list | grep builder
flyctl apps destroy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