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무가 끝이 보인다.
GitHub PR 리뷰를 꾸준히 남겨야 한다! (중요, 강조 강조)
리뷰가 없으면 피드백을 주고 받는 다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할 수 없음.
서비스 회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야 한다.
스왑은 성능 상의 이슈가 크다. 메모리를 올리는 게 나음.
서비스마다 리소스 사용하는 건 다르다.
(3억명 서비스에서 500MB만 사용하기도 함.)
개발자는 최적의 리소스를 찾아서 비용을 아낄 수도 있어야 함.
예시) 레디스 사용률이 1%밖에 안 되는 걸 찾아서 8억을 절감.
개발자 진로 선택의 이야기가 다 뻔하다.
각자의 스토리를 만들기.
개발과 관련이 아니더라도 스토리를 잘 짜서 말하기.
블로그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잘 정리해서 스토리 있게 작성하기.
부하 테스트 돌려보기.
포트폴리오 제출할 때 소스코드도 신경써야 한다.
오프라인 코테는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테스트다.
내가 무엇에 막혀 있는지, 왜 막혀있는지를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신입으로서 문제를 잘 설명하는지, 질문을 잘 하는지)
채용할 때는 회사 채용 사이트 활용
-> 비즈니스적 마인드 능력 어필할 수 있음.
이력서 사진
(주관적인 느낌)넣는 건 20%, 안 넣는 건 80%
찐 실력자는 안 넣더라.
이력서는 맞춤형 이력서로 준비
이력서를 쓸 때는 면접에 간다는 전제로 써야 함.
내가 원하는 질문 설계
회사 채용 프로세스를 잘 고려해야 한다.
소모임 앱에서 모각코 활용하기(네트워크 구성)
인간적인 친밀감을 쌓는 게 우선임.
class MemoryLeakSimulation {
constructor() {
this.users = new Map();
}
// 사용자 "로그인" 시뮬레이션: 사용자 정보를 맵에 추가
loginUser(userId) {
const clientId = `client_${userId}`;
this.users.set(userId, clientId);
}
// 사용자 "로그아웃" 시뮬레이션: 사용자 정보를 맵에서 제거하지 않음
logoutUser(userId) {
// 이 부분에서 delete() 호출을 생략하여 메모리 누수 발생
// this.users.delete(userId);
}
// 현재 메모리 사용량 출력
logMemoryUsage() {
const used = process.memoryUsage().heapUsed / 1024 / 1024;
console.log(`Memory usage: ${Math.round(used * 100) / 100} MB`);
}
}
const simulation = new MemoryLeakSimulation();
// 1,000,000번의 "로그인" 시뮬레이션
for (let i = 0; i < 1000000; i++) {
simulation.loginUser(i);
simulation.logoutUser(i);
}
// 최종 메모리 사용량 출력
simulation.logMemoryUsage();
Memory usage: 81.18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