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토닉과 논다이아토닉 코드를 아는 것!
키와 코드의 상태를 아는 것!
메이저에서 마이너를, 마이너에서 메이저를, 다른 모드에서 코드를 빌려서 사용을 할 수 있다. 아래 예시를 보면 Bb7이 C key에 온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선생님이 SD를 가져와서 IV도의 3음이자 스케일상 6음이 SD의 기능을 하는 특징음이라고 설명해주신다.
IV도에 SD의 기능을 하는 코드 대신에 minor에서 SD의 기능을 하는 코드를 빌려온다. IVm7는 알았는데 bVII7은 처음봤다.
II V없이 바로 조가 바뀌는 것을 direct change라고 부른다. 설명을 뒤로 미루셨는데 내가 이해하기로는 SD끼리는 바꿔쓸 수 있다는 정도에서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조성을 확립한다.
맥락상 불안한 음?? 단음 그자체가 불안한지는 잘 모르겠다.
트라이톤에 대해서는 좀더 이해가 간다. 감5도, 증4도를 이루면 화음이 불안해진다.
감5도 관계를 이용하려면 솔시레파에서 시와 파의 화음을 이용해야하기 때문이 VII diminished는 사용이 가능하나 솔시레라는 3화음인 V는 사용이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