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는 웃고있다.

안치훈·2023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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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과를 졸업했지만 컴퓨터를 못하는 나
졸업은 어떻게했니?
TIL 작성을 매일같이 해야한다는데 같이 부트캠프 듣는 조원들이 벨로그를 추천해줬다.
늦은 추가합격으로 사전캠프를 참여하지못해 첫째주는 듣지못한 웹 개발 종합반
줄여서 웹종반을 들었다..다른 사람들보다 1주일을 늦게 시작하는거같아서 마음은 초조했지만
매니저님은 전혀 걱정하지말라고 위로해주셨다 참 고마우신분..
이제 본격적으로 자바 스크립트를 배우기 시작했다 살면서 목숨걸고 열심히 해본적이 단한번도없는 흘러가는대로 살아온 삶이지만 이번에는 한번 열심히 해보려고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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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人事待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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