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HTML 텍스트 요소의 마지막,
a 태그와 'entity'.
a 태그는
닻, 'anchor'의 줄임말이다.
(닻을 내려서 이동할 수 있게끔)
하이퍼링크를 만드는 태그이며 사용 빈도 높음.
사용법은,
'href' 속성에 도착 링크(주소)를 넣은 후,
a 태그의 내용에 문구를 넣으면 끝.
이렇게 네이버로 이동하는 링크가 만들어짐.
a 태그의 속성 2가지
href : 도착 링크 첨부
target : 링크 화면을 어디에 띄울 것인지...
_self(현재 창에서 실행) or _blank(새 창에서 실행)
_self : 현재 창에서 네이버를 실행.
_blank : 새 창에서 네이버 실행.
HTML 문서에는
미리 예약되어 있는 문자들이 존재한다.
이를 '예약어'라고 부름.
예약어를 HTML 코드에 작성하게 되면,
웹브라우저는 그것을 다른 의미로 해석하게 됨.
그래서 문제 발생.
본래의 의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됨.
요런 것들
예를 들어,
스페이싱을 여러번 나타내고 싶다면?
스페이싱을 표현 가능.
원래 HTML 문서는 한 번의 스페이싱만 사용 가능.
mdn 문서를 참고하면 많이 도움된다.
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Glossary/Ent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