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1일차 - 99일의 여정 시작, 향해 13기 비기닝

박찬웅·2023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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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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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6일

배운 것

토이프로젝트 팀원들과 의논하였다.

시도 해본 것

나는 토이프로젝트를 신청해서 한번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겪게 되었다. 사실 웹개발 종합반 다시 듣을지, 토이프로젝트를 할 지 심히 많이 고민을 하였다. 하지만 이미 2회독을 들었는데 또 듣는 건 효율이 좋지 않아서 나중에 프로젝트는 엄청 많이 하기 때문에 미리 경험할 겸 토이프로젝트를 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토이프로젝트에서는 총 4명의 팀원으로 정해지게 되었다.
사실 오늘은 코딩은 거의 한 건 없었고 이번 토이프로젝트의 주제를 의논하는 것이 전부였다. 처음에는 유명한 도서 사이트 베스트 4곳을 통해 도서 순위, 책이름, 저자, 가격을 각각 크롤링 한 다음에 각각 순위표 중에서 동일한 책명이 있으면 가격비교를 해서 더 싼 곳을 알려주는 사이트를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았고, 가격 기준이나 우리가 아직은 알기 힘든 영역 부분도 있어서 전부를 폐기 하고, 그래서 다시 결정 한 사항은 총 4가지의 카테고리를 선정을 해서 1~10위까지 크롤링을 하고 지금 현재 어떤것이 유행중인지 한번에 나타내는 사이트로 정했다.
그리하여 4가지 카테고리를 정했는데, 영화, 도서, 음악, 공연 이렇게 4가지 카테고리를 정했고 그 중에서 나는 영화 카테고리를 크롤링 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해결

일단 기초적인 틀만 정해서 나는 영화 카테고리를 크롤링 해서 하는 것으로 정하게 되었다.

알게 된 점

아직까지는 본격적으로 코드를 작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에러나 문제 해결을 한 부분은 없었다. 본격적으로 팀원들과 함께 같이 프로젝트를 의논을 하고 기획부터 탄탄하게 해야 나중에 크게 문제 없이 진행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늦은 밤 쯤에 매니저님과 상담을 했었는데 아직 어리니까 기회는 엄청 많으니 끝까지 버텨서 하라고 격려를 해 주셨다.

앞으로 할 일

영화 카테고리를 정했으므로 영화 사이트 가서 크롤링 하는 것이 내일 먼저 해야 할 목표일 것 같다. 그 뒤로 어떻게 웹을 꾸밀지도 의논을 해봐야 할 부분이다. 오늘은 딱히 코딩한게 없었으니 내일부터는 내가 어떤 걸 했는지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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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 13기 node.js 백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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