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해99 사전스터디 회고록 - 웹개발 종합반 1주차

박찬웅·2023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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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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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 배운 내용은 스파르타코딩클럽에 있는 강의 노트를 참고하였음을 알립니다.

웹개발 종합반 1주차

수업 목표

  1.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역할에 대해 이해한다.
  2. HTML, CSS의 기초 지식을 이해한다. 부트스트랩을 가져다 쓸 줄 안다!
  3. Javascript 기초 문법을 익힌다.

1. 각종 프로그램 설치 및 홈페이지 가입

배운 것

앞으로 기본적으로 웹 개발은 물론 본격적인 항해를 위한 첫걸음으로 젯브레인을 가입 후 파이참을 설치하는것을 배웠고, 더불어 5주차에서 배울 예정이지만 미리 AWS도 미리 가입을 하였다. 프로페셔널은 원래는 1년에 약 10만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스파르타에서 준 프로페셔널 4개월 이용권 코드 제공으로 무료로 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4개월이 지나 기간 만료되도 원래부터 무료인 '커뮤니티'로 전환하면 되므로 큰 문제는 없다.

느낀 점

본격적으로 코딩하기 전에 각종 가입이나 설치 하는 것이기에 코딩의 시작을 알리는 설치라서 앞으로 어떤걸을 배울지 기대하였다.

어려웠던 부분

대부분 가입 및 설치라 어려운건 딱히 없었다.

2. HTML

배운 것

HTML은 뼈대, CSS는 꾸미기 라는 것을 배웠다. CSS는 아래 문단에서 다룰 예정이므로 우선 뼈대인 HTML부터 설명한다. HTML은 크게 head와 body로 구성된다. head안에는 페이지의 속성 정보를, body안에는 페이지의 내용을 담는다. 또한 코드 정렬 하는 ctrl+alt+L(맥은 cmd+alt+L)을 배워서 앞으로 코딩할때 정렬의 중요성도 배웠다. 기초적인 HTML코드를 통해서 간단한 로그인 페이지도 만들어 보았다.

느낀 점

처음으로 뼈대를 만들면서 신기한 부분도 많았고 모든 홈페이지들이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에서 신기했다. 모든 코드는 다 외워서 쓰는게 아닌 본인이 이전에 적었던 코드들로 복붙해서 일부만 수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물론 여기서 배운 HTML코드는 아주 기초적으로 자주 사용한 것만 배웠지 실제로는 엄청 많은 코드들이 있어 모르는 것은 구글링을 해서 앞으로 각종 언어나 코드들을 배울 때 검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 해 주었다.

어려웠던 부분

어려웠던 부분은 딱히 없었다. 한참 오래전이였지만 복수전공으로 HTML와CSS은 맛보기로 배웠기 때문에 크게 어려운거 없었고 막힘 없이 지나 갔다.

3. CSS

배운 것

CSS는 HTML을 꾸며주는 역할을 말한다. HTML 태그는, "누가 누구 안에 있느냐"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를 감싸고 있는 태그가 바뀌면, 그 안의 내용물도 모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CSS는 head 안에 style로 공간을 만들어 작성한다. CSS도 수많은 코드들이 있어서 역시 자주 쓰는 것들만 배웠다.
대표적으로 배경관련, 사이즈, 폰트, 간격 등을 배웠다. 이를 통해로 아까 만들었던 로그인 페이지를 CSS로 꾸미는 실습도 해 보았다.
그리고 요즘에는 부트스트랩을 통해서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는 CSS 탬플릿을 가져와다 쓸 수 있고, 구글폰트을 통해서 수 많은 폰트를 가져와다 쓸 수 있다 는 것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주석 사용하는 방법(ctrl+/)를 배워서 코드를 임시적으로 작동 못하게 사용했고, 모바일 처리 하는 방법도 배웠다.

느낀 점

본격적으로 HTML를 작성한 것을 꾸미는 작업을 배웠다. 확실히 웹개발에서 CSS는 뭔가 디자인 감각이 없으면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였다. div의 클래스를 제대로 지정해야 이걸 토대로 style에 꾸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부트스트랩과 구글폰트를 이용해서 코드를 가져와다 쓰는 것도 신기하였다.

어려웠던 부분

CSS도 마찬가지 이전 학교에서 배워서 크게 어려운건 없었지만 학교에서 배웠던거랑은 다르게 Style태그 안에다 적는것은 처음으로 배워서 생소했지만 금방 적응을 하였다. 또한 margin이랑 padding은 상당히 햇갈렸다. margin은 바깥 여백을, padding은 내 안쪽 여백이라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그리고 부트스트랩과 폰트 이용은 앞으로도 자주 사용해서 적응도 해야 할 부분 인 것 같다.

4. Javascript 문법

배운 것

자바스크립트란 프로그래밍 언어 중 하나로, 브라우저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말한다. 물론 다른 언어를 사용 할 수 있지만 이미 만들어진 표준이기 때문에 모든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Javascript를 알아듣게 설계되어있고, 모든 웹서버는 HTML+CSS+Javascript를 주게 되었다고 한다. script의 적용은 2주차에서 배울 예정이고 이번 1주차에서는 기본적인 문법만 배웠다. 기존에 있었던 파이참에다 적는게 아닌 크롬 개발자 도구에 있는 console 탭에다 적었다. 주로 배운 것은 console.log(변수), 변수, 기본연산, 리스트, 딕셔너리, 함수, 조건문, 반복문을 배웠다.

느낀 점

지금도 아직 정처기 따지는 못했지만 공부 잠깐 맛볼때 C,JAVA,PYTHON을 배우긴 하였다. 하지만 Javascript는 처음 배웠던 언어였다. 그래서 조금 햇갈렸지만 기본적인 표시만 달랐지 사실 다른 언어를 배웠다면 기초적인 문법은 금방 적응 할 수는 있었다. 옛날에는 왜 이렇게 굴러가는지 이해 못한것들이 많았으나 이번 강의를 통해서 어느정도 알게 되었다.

어려웠던 부분

아무래도 Javascript는 처음 배웠기 때문에 1주차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였다. 앞으로도 계속 복습하면서 모를때마다 강의랑 강의노트를 참고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그래도 이전에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는 일부는 알고 있었으므로 기본적인 함수나 조건문, 반복문은 알고 있었다는 것은 위안으로 삼고 문법 공부는 계속 공부해야 할 부분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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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 13기 node.js 백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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