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코딩
이번주는 NextJs 로 간단한 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첫 클론 코딩이었는데 쉽지 않았다.
NextJs 의 버전 업데이트, tailwindcss의 미숙함 때문이었다.
notionAPI를 활용하였는데 어떤식으로 진행을 했는지 감도 잘 오지 않았다.
후에 노션의 database를 data로 받아서 렌더링하는 형식인걸 알게 되었고
굳이 쓸까?? 란 생각이 들게 되었다.
notion의 정보를 가져올때 Form 형식 그대로 들고 온다면
빠르게 data를 가져옴과 동시에 문서를 깔끔하게 볼 수 있어서 좋을 거라고 생각한것인데 json 형태로 가져오니 그냥 다른 데이터를 쓰는게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런저런 경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고,
NextJs, tailwindcss를 약하게나마 찍먹 해 볼 수 있는 기회였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단, 코딩을 하면서 commit 을 하는 습관을 좀 들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