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창고마다 (냉장, 냉동, 실온) 섹션을 보유 하고 있다.
창고는 수용한도가 정해져 있고, 섹션의 크기는 창고 수용한도의 3:1:1 비율로 수용한도를 정했다.
창고관리자가 입고 검수를 마치고 입고 완료를 마치면 재고에 해당 제품의 수량이 반영된다.
근데 입고 전에 각 제품별로 섹션에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남은 수용 한도"를 확인 해야 한다.
즉, 입고를 신청하기 전에 섹션의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물론 창고관리자가 직접 수용 공간을 확인하겠지만, 수용한도를 넘게 입고 요청하는 경우 안내(경고) 메시지를 출력하는 기능을 제공해보자!
입고요청을 못하게 할 수는 없는게 출고 할 양이 많아서 주문한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안내 메시지를 출력하게 구현한다.
여기서 고민해야 할 것은,,,,
현재 수용한도와 입고 요청한 제품의 수량을 비교하면 내 의도와 맞지 않다!
이전에 입고 요청한 제품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수용한도에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실제 수용한도는 더 적은 상태이다....
그러면 아직 입고되지 않아(이전 입고요청건) 수용한도에 적용되지 않은 것들을 계산하고 입고 요청 제품의 수량과 비교해야 하나???
여기서 하나 더 고민해야 할 것은,,,, 출고 할 때 남은 수용한도는 늘어난다.
입고, 출고 언제든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안내를 하기엔 어려워 보인다.
결론: 현재 재고에 반영되어 있는 "남은수용한도"와 입고 신청할 수량을 비교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