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API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REST API를 알게되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REST API를 만들고, 나름 RESTful하게 설계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생각의 기저에는 이전에 블로그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했었고, 많이 찾아봤었다는 근거가
TCP는 연결지향 프로토콜, 연속적으로 패킷의 상태 정보를 확인하고 유지한다.장치간에 데이터를 전송하기 전에 세션을 수립한다.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연결을 요청하고, 서버가 요청을 수락하여 연결을 설정하는 과정이다.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신뢰성 있는 연결을 설정하고 데이터
TCP는 받은 것에 대해서 ACK을 반드시 해야한다.하지만 실제로는 보낼 세그먼트를 계속 보내고, 보내는 중에 ACK이 날라온다.송신 TCP는 버퍼에 세그먼트를 보관하고 이것들을 순차적으로 전송하고, 수신 TCP는 도착한 세그먼트를 응용 프로세스가 읽을 때까지 버퍼에
네트워크에 입력되는 트래픽 양이 네트워크가 처리할 수 있는 한도(capacity)를 초과할 경우 체증이 발생한다.정상적으로는 input만큼 output이 나와야하지만, congestion 상태에서는 input이 늘어날수록 혼잡도 때문에 output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